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 으로 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 창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4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를 통해서만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4,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과 맞춤형 특화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공공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기존 사업자 등록을 보유한 창업 기업도 스포츠산업 업종으로 신규 사업자 등록을 할 예정이라면 예비창업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는 서류 평가 시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인 또는 지정·판정된 소셜벤처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해 3월 16일(월)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신청 및 접수 방법과 주요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