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부천시는 10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경도인지장애 당사자 10명을 대상으로 피어서포트(Peer Support) 양성 프로그램 ‘부천333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부천시치매안심센터, 부천대학교, 한국에자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부천시 치매돌봄 리빙랩’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천333학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마친 경도인지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동료와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의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이름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권장하는 치매 예방수칙 ‘333’에서 따왔다. 3권(즐길 것)·3금(참을 것)·3행(챙길 것) 등 9가지 생활수칙의 의미를 반영해 총 9회 과정을 ‘만나다-실천하다-나누다’의 3단계로 구성됐다. 각 단계는 3회씩 진행하며, 매회 몸 움직이기·손으로 만들기·마음 나누기 등 3가지 활동을 운영한다. 매회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등 18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넥스트임팩트 황흥기 대표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인공지능 도구 및 활용법’을 주제로, 오후에는 안성교육지원청 남궁승 장학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용머리초등학교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이 학교와 민간기관의 실제 지원 사례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김범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청 직원 휴게실에 도서 공간을 마련하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서 수령 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 추천 도서 소개와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장려했다. 이와 함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판단의 주체인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며, 독서는 경험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14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안성시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 18곳에서 선수 3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혜성원의 핸드벨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생활체육 경기 및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체육 경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디스크골프, 파크골프, 테이블컬링, 시각윷놀이 등 개인전과 슐런 단체전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확인된 장애인과 그 가족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에서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제3회 농담과 여백전’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화선지 위에 먹의 짙고 옅음과 색의 번짐, 여백의 조화를 활용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회원들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쌓아온 예술적 교류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한국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담과 여백 관계자는 “붓끝에 담아온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국내외 전통공예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의 공예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안성의 공예 장인과 해외 장인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라베라 도자기’ 등을 소개해 각국의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진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대중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16일 이석훈을 시작으로 17일 이현, 18일 전상근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는 공예 체험과 공예품 판매, 전시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