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은 북한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습·심리정서·문화·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 교육복지사, 통일전담교육사 등 멘토링 담당자가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멘토링이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북한배경학생의 이해,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 연간 계획 수립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배경과 관계없이 학교 안에서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결대로진로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지역 24개 초중학교 총 1,0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바이브 코딩 ▲AI 동화책 만들기 ▲스마트 모빌리티 ▲AI 로봇 엔지니어 ▲AI로 여는 나의 미래 직업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활동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지난 21일 삼산초등학교에서는 4~6학년 학생 7명이 참여한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실습하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람과 대화가 통하고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현실에서 빨리 타보고 싶다”며 “미래 사회와 관련된 신나는 진로 체험을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학생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간 진로교육 기회 격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5개교 160개 학급을 대상으로, 권역별 ‘올바로 배움터’를 활용한 ‘찾아오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운영한다. ‘올바로 배움터’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거점 교육 공간으로,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인성·효·예절 교육을 통해 주요 인성 가치와 덕목을 스스로 익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직접 배움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교실’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도 예절, 전통시장 체험, 놀이 테라피 등 체험 위주의 활동을 3차시 동안 참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삶과 연결된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제비꽃길 캠페인'을 운영한다. '제비꽃길 캠페인'은 ‘우정’의 꽃말을 가진 제비꽃을 상징으로 하여,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체득하는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이 주체가 되어 또래 간 지지 활동을 펼침으로써, 일상 속 실천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굣길 인사 나눔, 응원 메시지 전달, 프리허그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제비꽃길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습지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봉사자들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김중훈 부센터장이 ▲학생의 출발점 진단을 위한 기초 국어·수학 사전검사 활용법 ▲사전검사 결과 해독 및 학습 개별화 계획 수립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수법 등 봉사자들의 실질적 지도 능력을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이후 ‘기초학력 이음지원단’을 통한 서면 및 대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1:1 학습지원이 ‘실질적인 학습결손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지원의 성패는 지도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학습지원봉사자들이 기초학력 안전망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하여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사고 우려가 높은 노후 시설물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 총 8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꼼꼼하게 찾아낼 계획이다. 군은 ▲사전준비 ▲현장점검 ▲위험도 평가 ▲후속조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구조의 안전성 ▲전기·소방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점검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점검 추진 방향 및 주요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며 빈틈없는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김준철 군수권한대행은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17일 8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제3회 국가유공자 감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감성여행은 성전면 백운동 전시관과 병영면 하멜기념관 등 강진군 문화유산 명소를 둘러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규현 회장은 “강진군의 문화유산 명소를 보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서로 위로와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내 9개 보훈단체는 보훈회관에 입주하여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함께 높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가 지난 20일 강진읍 남포 그라운드골프 전용경기장에서 제5회 강진군노인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읍면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별, 노인대학 등 13개팀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호용 노인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간 유대화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여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심이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8일 서울 위더스 영등포에서 재경마량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석 제14대 취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함께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돼 향우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마량면 향우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향우사회 발전과 출향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특히 이날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향우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고향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마량면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넘어 고향 마량면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향우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