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습지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봉사자들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김중훈 부센터장이 ▲학생의 출발점 진단을 위한 기초 국어·수학 사전검사 활용법 ▲사전검사 결과 해독 및 학습 개별화 계획 수립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수법 등 봉사자들의 실질적 지도 능력을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이후 ‘기초학력 이음지원단’을 통한 서면 및 대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1:1 학습지원이 ‘실질적인 학습결손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지원의 성패는 지도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학습지원봉사자들이 기초학력 안전망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