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동화 프로그램 ‘세계 동화 놀이터: 두 개의 언어, 하나의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이중언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소속 다문화 자원활동가(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언어로 들려주는 동화 구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언어를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3월 2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 이번 회의는 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심의 절차,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위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체계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심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위원회 구성을 개편해 기존 2.1%에 불과했던 평교사 위원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교원 위원 비율도 27.2%에서 36%로 상향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균형된 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양지초등학교의 ‘노후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드라이비트 소재를 제거하여 학교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가연성 외벽 마감재인 '드라이비트'를 불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화재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시설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2026학년도 동부 다문화교육추진단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교원과 학부모,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추진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다문화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소개와 협업 방안,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문화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학교 민원 갈등이 증가하는 교육 현장의 상황을 반영하여‘예방-대응-치유’를 아우르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1개에서 6개로 확대해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교육활동 보호 직통 번호(032-1395)를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민원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성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엄정 대응하고 학교 민원 창구를 학교가 지정한 공식 창구로 단일화하는 등 ‘학교 민원 처리 지원 10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집중 관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