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국장 ] 2026년 기초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핵심 쟁점은 단순하다. 정치적 일관성과 지역 책임성이다. 정당 입당과 탈당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다. 문제는 적법 여부가 아니라 신뢰다. 일정 기간 안에 반복된 정당 이동이 있었다면, 유권자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될 수밖에 없다. 정치적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정당 선택은 가치에 따른 것인가, 선거 전략에 따른 것인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활동과 책임은 충분했는가 기초의원은 생활정치의 자리다. 지역 현안, 예산, 주민 민원을 다루는 직책이다. 선거 시점에 맞춘 정치적 행보로 비칠 경우, 시민 정서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역에서 지지 기반이 강한 정당 간판으로 출마할 경우, 그 인물의 정치 이력이 정당 전체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당은 단순한 선거 수단이 아니라 당원과 지지자들이 쌓아온 신뢰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위법 여부가 아니다. 합법은 최소 기준일 뿐이다. 유권자들이 판단하려는 것은 단 하나다. 이 출마가 지역을 위한 책임 정치인가, 정치적 선택의 연장선인가. 2026년 지방선거는 인물 경쟁을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2026년 2월 4일, 송도 컨 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주식회사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주식회사, ㈜가람, , ㈜드림전자, ㈜포윰, 주식회사 제이비에스인터내셔널, ㈜블루플래닛, ㈜세창케미컬, 하나씨앤에스, ㈜스타코, 제온시스(주), ㈜미가산업, 블록하우스, 주식회사 에비디온, ㈜미인골드, 주식회사 온다모임, ㈜삼양발브 등 지역 가족회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유비기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의 투자유치를 위한 주요 기구인 ‘투자유치단’의 위원 위촉 기준과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결과, 여러 의문점과 행정적 허점이 드러났다. 위원 위촉의 투명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 실질적 성과에 대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하남시는 「하남시 투자유치단 구성 및 운영 규정」 제3조 제6항에 따라 투자유치단 위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조항은 단순히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라고만 명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량적 기준(경력 연수, 자격, 논문 등)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남시는 3개 초과 위원 중복위촉을 조례로 금하고 있지만 이를 위반하여 위원을 위촉하여서 현재까지도 입 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실정인데, 더불어, 투자유치단 구성에 있어 “위촉 여부는 시장의 판단에 따른다”고 되어 있어,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개모집, 심사기준 공개 등의 절차가 없다는 점도 문제다. 이는 인맥이나 정무적 판단에 따라 위원이 선정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놓는 구조이며,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있어 중대한 결함이 될 수 있다. 공개청구 요청에 대해 하남시는 “최근 3개년 투자유치단 위원 명단은 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인천시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관표창과 함께 받은 상사업비 7천만원 중 6천700만원을 동구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성과 중심의 지방세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 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8개 항목(▲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등) 총 38개 평가지표를 매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세수 여건이 좋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무 부서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납세 홍보,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한 결과다. 부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구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결정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구 직원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며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구민들에게 먼저 감사드리며, 출연금은 동구의 교육 발전에 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 불법 현수막이 봄에 꽃이 만개하듯 색색이 활짝 피어오르고 있다. 정당. 정치적 현수막은 큰 벼슬이라도 한 듯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시민의 안전은 안드로이드 메다에 던져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차 없이 일말의 아량도 베풀지 않고 자행하고 있는 게 하남시의 현실이다. 정당별로 지역마다 2개 이내의 현수막만 설치할 수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에는 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교차로나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등에서는 현수막을 2.5m 이상의 높이에 설치해야 한다. 현수막에는 당명, 담당자 연락처, 게시 기간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글자 크기는 최소 5cm 이상이어야 한다. 가로수, 전봇대, 가로등, 도로 분리대 등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설치된 광고물은 불법으로 간주되어 지자체의 철거 대상이 된다. 그러나 옥외광고법 제8조에 따라 학교 행사, 종교 의식, 집회, 정당 활동에 사용된 현수막은 예외로 인정된다. 정당 현수막은 정당의 통상적인 활동을 위해 정당 경비로 설치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지방의원이나 일반 당원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가 3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소프트웨어 마켓 페어'에 참가하여 자사의 AI 서비스 '핏사피(FitSapie)'를 선보인다. 핏사피는 AI 챗봇 '사피 봇(Sapie-Bot)', 제품 추천 기능 '사피 레코(Sapie-Reco)', 보안성이 강화된 거대언어모델 '사피 LLM(Sapie-LLM)'으로 구성된다. 사피 봇은 다양한 데이터 포맷을 지원하며 응답 정확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맞춤형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레거시 시스템과 쉽게 연결되고 주요 기능을 API로 제공하여 서비스 확장이 용이하다. 사피 레코(Sapie-Reco)는 사용자 의도와 행동 맥락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 추천 서비스로, LLM 기반의 간편한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발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최근 AWS 유니콘데이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또한, SW 마켓 페어는 민간 기업의 성공 사례를 정부 및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국내 SW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며, 생성형 AI 관련 발표와 함께 40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 하남시 도심 전체에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미관 및 시민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 개선이 되지 않고 있어 심각한 환경 공해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도 뒤 돌아서면 다시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기 때문에 불법 현수막 정비를 하고 있지만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 반복되고 있다보니, 인수 충당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기간제로 인원을 채용할 계획은 있긴 하지만, 그남아 인원 충다도 다 돈이라고 잘 안해주려고 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는 말을 한다. 또한, 하남시 부처와 기관에도 불법 현수막을 부착하지 말고 지정 게시대를 이용해 달라고 공문을 보내는 등 전달을 하였지만, 무시한체 계속해서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직장, 기관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선.후배, 친구.동료의 상황을 배려하는 미덕은 찾아볼 수없고, 아무렇지 않게 선.후배, 친구.동료를 난처하게 하고,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남시 소속 공무원 및 각 기관들 자체가 당연히 규정. 법령을 지키지 않아도 될 것처럼 불법을 반복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 27일 강화군의 독립유공자 송암 유경근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였다. 이 날 참배에는 홍경화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하여 강화군수, 갑룡초등학교 교장, 공병삼 보훈아너스 클럽 위원, 보훈단체장 등 12명이 유족과 함께 하였다. 유경근 지사는 강화도 출신 독립유공자로 1919년 강화 부내면에서 3·1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이동휘 선생을 도와 독립군 양성에 기여하는 등 일제 강점기 때 목숨을 아끼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공적이 확인되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한편, 광복8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보훈부는 전국적으로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도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관할 중인 독립유공자 묘소 33기 중 현재 유족과 연락이 닿은 16기를 직접 찾아 참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남은 17기 묘소들 역시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홍경화 지청장은 “우리 지역 출신의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가 시민들로 하여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하셨던 애국선열들의 생애와 독립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되새기고, 자긍심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6일 한국의 지방자치 제도와 정책을 정리한 영문 핸드북 ‘Local Government in Korea’를 발간했다. 이 핸드북은 지난 30년간의 지방자치 경험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내용은 지방자치의 법적 기반, 역사적 발전, 지방행정체제, 지방의회 운영, 지방분권 정책 및 균형발전 전략을 포함한다. 특히, 주민참여제도를 통해 지방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과 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정책을 강조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조직관리 체계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균형발전 정책과 지역발전 전략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지역균형발전 정책’에서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변화와 정책 노력을 정리하고, 혁신도시 조성과 관련 사례를 소개했다. ‘낙후지역개발 정책’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의 지정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재정 운영, 조정제도,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 등 한국 지방자치의 핵심 제도와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공익감시 민권회의’ ‘글로벌 에코넷’ 등 46개 시민단체가 공감·지지하는 ‘국힘해체 추진행동’(준)이 <애경 소유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공항 참사애도 및 2025년 새해 국민소망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제주항공 등 각종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가 참된 애도”라면서 “가습기살균제 등 각종 참사와 불법대리 유령수술 및 금융사기, 전세사기 등 위험 없어 서로 믿을 수 있고 생명과 건강 및 재산이 안전하며 민생이 윤택한 제7공화국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서 건설하고자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에 합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 날 회견에서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애경불매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호소문에 따르면, “애경은 제주항공 실소유주로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범들 가운데 SK 다음으로 중대한 과실을 범한 가해기업”이다. 특히, 지난 12월 26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안용찬(65) 전 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