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양일에 걸쳐 완주군 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기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발달 단계별 양육 스트레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유(힐링) 꽃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며, 자신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겼다. 신향 센터장은 “부모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건강한 양육의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정서적 회복과 가족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급속한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장수누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이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해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워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생활(Aging in Place)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7주 동안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상 속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몸의 균형 감각을 키우고 근력을 강화하는 밸런스 워킹 운동 교실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요양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하절기 기온 상승에 대비해 여름철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자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관리에 나섰다. 하절기는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인해 악취가 쉽게 확산되어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다. 따라서, 사업장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능동적인 환경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장 스스로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제공한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은 서구청 홈페이지내 [부서자료실]에서 ‘악취 배출·방지시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 안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의 적정 관리 상태 등이다. 사업장은 이 리스트를 활용하여 5월 말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정비해야 한다. 구민들이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단속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주민 중 건강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참여자가 앱에 자신의 신체활동과 식습관 등을 기록하면 보건소 전문인력이(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려는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건강상담을 제공받아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건강미션을 제공하며 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 완료했으며, 5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서구보건소는 “주민 및 관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고독·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ˑ정서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먼저, 저장강박세대 청소 지원 사업은 저장강박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사회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은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소규모 모임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특수청소 지원사업은 고독사 발생 시 사후 관리를 위한 특수청소 비용 일부를 지원해 고인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독과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26년 신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25명의 단원과 보호자,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소개와 사업 안내, 참여인력 소개, 단원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무용단의 일원으로서 성실한 참여와 협력, 서로에 대한 존중을 다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실용무용(스트리트댄스, K-POP 등)을 중심으로 한 정기 교육에 참여하며, 전문 예술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됐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0세 이상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흑발백발 요리사'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신체 변화와 식생활 지침 △올바른 식품 선택과 취급, 보관법, 식품위생 관리법 △노화에 따른 미각 변화 인지, 저염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이며, 모집 인원은 6~8명이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목요일(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체험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영양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지원단은 ▲비료 표준사용기준 준수 지도 ▲양분 균형관리 기술 보급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등을 병행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카드뉴스, SNS,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