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초등생 동반 가족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5손도손, 5월엔 화도진도서관에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7일 어르신을 대상의 ‘액막이 북어 풍경 도어벨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23일에는 유·초등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우리 가족 굿즈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대화하는 이번 시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9일부터 임산부와 초보 양육자를 대상으로 ‘엄마랑 아기 책보듬’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임신과 육아 정보 책과 태교를 위한 아기 그림책을 장기 특별대출하는 무료 택배서비스로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임신부, 임신부와 48개월 미만 영유아의 부모, 그리고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로 1인 3권에서 5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지원 도서는 임신·육아 정보서, 태교 동화,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 도서와 함께 인천 서구보건소의 ‘임신·출산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정보가 담긴 안내 리플렛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 및 지원 도서 목록은 서구도서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9일부터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의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서구 아카이브 어반스케치 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축적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오일파스텔을 활용해 일상의 공간과 마을 풍경을 기록하는 창작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 기법 습득 ▲마을 풍경 드로잉 ▲아카이브 작품 완성 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엽서집으로 제작하며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도서관 내 늘솜갤러리에서 ‘채색마을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동물, 일상의 풍경을 담은 민화 기획전으로, 전통 회화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상징성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권연화 '힘차게 오르다' ▲김대순 '귀향' ▲김미영 '기쁜 소식' ▲장향미 '깡이·쩡이·짱이·뽀니' ▲남옥희 '고요 속의 흐름' ▲허윤정 '청초한 아름다움' ▲변옥희 '기응도' ▲양순애 '부귀영화' 등 총 8인의 지역 작가가 참여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민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기 휴관일인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5월 4일부터 27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고양이'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3색 3책 인천북 원화 순회전시’ 공모 사업에 부평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전시 기간 동안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그림책 '도서관 고양이' 속의 따뜻한 서사와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원화 18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가족과 반려동물 얼굴 그리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들이 전시의 감동을 직접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지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돕기 위해 ‘2026 저경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내에 동일 교과 또는 업무를 공유할 동료가 없는 저경력 교사를 타 학교의 중·고경력 교사와 연결해, 저경력 교사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4일, 27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대면과 원격 방식을 병행 운영했으며, 서해5도 등 도서 지역 근무 교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Zoom) 방식을 함께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멘토·멘티 간 공식 결연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조별 체험활동과 자율 계획 수립 등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멘토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저경력 교사는 “학교에서 같은 업무를 함께 상의할 동료가 없어 늘 막막함을 느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생겨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수업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높아질 것 같다”고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28일 서구 청라 소재 수영장에서 인천서희학교 초등학생 3~4학년 24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학생 맞춤형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안전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고 준비 단계부터 세심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지원단은 우선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에서 이용 중인 통학버스를 이동 차량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실기 교육의 효과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인력 배치도 이루어 졌다. 학급당 수영강사와 보조강사를 각각 1명씩 배치하는 2중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구명조끼 착용,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보조 인력 지원을 통해 탈의 지원과 이동 동선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8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230여 명 대상 유·초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담당 교사들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24년부터 이음교육을 시범운영해 온 신정초병설유치원 등 3개원의 교육과정 내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내용은 ▲신정초병설유치원의 ‘함께 이음 놀이터’ ▲검암유치원의 ‘도란도란 행복 이음’ ▲온누리비전유치원의 ‘눈·발·손 어울림 이음-함께 크는 울타리’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현장 적용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연수를 계획하여 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29일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지구를 덜 아프게 사는 법' ESG 생태환경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와 평생학습관이 체결한 ‘탄소중립 교육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설정하여, 시민들이 일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 폐타일 냄비받침 제작,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로 운영되며, 5월에는 1~5강, 6월에는 6~10강이 각각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인 10강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세대가 함께 ESG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득량면 다전마을 고차수 일원과 인근 야생차밭에서 ‘제7회 다전마을 고차수 다신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생차밭 생태 보전과 전통 차문화 계승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다회가 주관했으며, 회원과 득량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차수에 차를 올리는 제례와 제문 낭독, 차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다전마을’은 약 2ha 규모의 야생차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 그루의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바위틈에서 자란 고차수는 수령이 약 43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보성 차문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된다. 다전마을 고차수 야생차밭에서 재배한 차는 정유재란(1597) 당시 이순신 장군이 양산항 가문에 머물며 약차로 활용한 데서 유래해 ‘이순신 장군차’로 불리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송다회 양충남 대표는“430년 역사를 품은 고차수는 마을의 역사이자 정신”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