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석모도자연휴양림에서 개발 분야 인허가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건축·농지·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건축허가과·산림공원과·농정과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1일 차에는 부서별 현안 공유와 토론을 진행하고, 최정우 토질 및 기초기술사(동명기술공단)를 초빙해 ‘토지 형질변경 시 안전조치’와 ‘절·성토 사면의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2일 차에는 삼산면 주요 개발행위허가 현장을 방문해 허가 기준을 점검하고 설계도서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인허가 행정은 지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20일 ‘2027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유입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부서장 및 용역 수행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대응 목표 및 전략 ▲2027~2031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화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하점면 부근리에 조성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힐링형 여가 공간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과 반려인 등이 참석해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 이후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함께 뛰놀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관찰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약 2,000㎡ 규모로, 천연 잔디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보호자 휴게시설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세분화하고, 배변 처리 기구 등 편의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놀이터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동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계층에 따라 1인당 15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는 15만원이 지원된다. 1차 지급(기초·차상위·한부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8일까지, 2차 지급(소득하위 70% 및 1차 미신청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득하위 70%대상은 건강보험료 등 세부 선정 기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기준 확정 이후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양방향 정보전달과 홍보 강화를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천어린이과학관 홍보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개인 SNS 등 통해 과학관 주요 사업을 비롯한 홍보 등 시민참여형 다채널 홍보를 강화하는 역할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 17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과학관에 대한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구성원 15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알뜰한 家’를 운영했다. 4월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의 다양한 주거 형태와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을 다룬 ‘똑 소리나는 주거생활’ ▲가계부 작성과 자산관리 방법을 체험하는 ‘맞춤형 재무 테라피’ ▲자녀 용돈관리와 저축·투자 습관 형성을 돕는 ‘유산보다 귀한 경제지능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전후 실시한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경제 이해도와 자녀 경제교육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예산을 체계적으로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정부지원 제도에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라며 “스스로 경제생활을 계획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4월 13~16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00명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자 인천CGV에서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 자존감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서는 영화관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다 함께 영화를 보니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 격려차 행사장을 방문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오늘 우리 사회가 누리는 모든 것은 어르신들이 지난날 흘린 땀과 눈물, 수고와 헌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석금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동안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보건소장, 각 동 자율방역단원 등 관계자 48명이 참석해 방역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체계적인 방역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발대식은 ▲2026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안내 ▲ 방역 관련 직무교육 ▲ 방역 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방역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 자율방역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관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후 변화와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동 자율방역단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