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미희)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거제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동화구연 ‘장미가 피는 날’을 진행했다. ‘장미가 피는 날’ 동화구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며, 방임과 유기 등 아동학대 유형과 학대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신고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4월에는 도토리어린이집이 이번 동화구연에 참여했다. 원아들은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으며, 동화구연을 통해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고 위기 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거제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동화구연을 지속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4월 29일 인천소방학교에서 재난 현장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소방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소방대원의 조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 조종 기술을 넘어 산악·도심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정보 수집과 구조 지원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정해진 경로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레이싱' 분야를 통해 대회의 박진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신 소방·구조용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드론 장비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국내 우수 드론 업체들이 참여하여 화재 진압용 드론,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3D 매핑 시스템 등 재난 현장에 특화된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고, 이는 소방 대원들에게는 최신 기술을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일반인들에게는 소방 드론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대회 당일에는 인천 관내 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구조대장, 구조대원 등이 참석하여 현장 안전관리 및 구조업무 추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대원들이 느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위쪽 열 왼쪽부터 네 번째)은 4월 29일(수)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박종석) 주관으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공공조달 관련 중소기업계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판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4월 29일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29일(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보훈가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뿐 아니라 상이·후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복합적인 불편을 겪는 국가유공자의 특성을 반영해 더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연령과 신체적 장애 유무에 상관 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보훈가족 거주 시설에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범적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2가구를 선정해 주거 환경을 함께 개선한다. 보훈공단은 현장 실사를 통한 대상자 추천과 현장 정보 제공을 담당하며, 서울디자인재단은 범용 디자인 설계, 시공 및 사업 이행 관리를 총괄한다. 더불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훈공단은 실사용자 관점의 보훈특화 주거시설 모델을 구축해 2027년부터 주거 환경 개선사업 공사에 범용 디자인을 정식으로 반영해 국가유공자 거주 시설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심장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심장혈관센터 주관으로 지난 17일(금) 5회의실에서 ‘런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장혈관흉부외과 및 심장내과 전문의와 전담간호사(PA)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네덜란드 네이메헨 소재 라드바우드 대학 메디컬센터(Radboud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로빈 H 하이먼(Robin H. Heijmen)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하이먼 교수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흉 수술이 더 이상 표준 치료가 아닐 때 : 경계성 대동맥궁 해부학에서의 의사결정(When Open Surgery Is No Longer the Gold Standard - Decision Making in Borderline Arch Anatomy)”을 주제로, 복잡한 대동맥궁 질환에서 치료방법의 중요성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럽 흉부 대동맥 가이드라인 : 현재 치료 및 대동맥 박리 분류의 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4월 29일 --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과 인천대학교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 교수)’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의회는 29일, 제404회 목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여 하루 동안 원포인트 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임시회는 장기화되고 있는 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른 물가 인상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개최했다. 목포시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각 위원회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비 매칭액을 포함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난방 전기화 사업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지원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운영 ▴전기차 보급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조성오 의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의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및 보육교사의 특수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교육 컨설팅(가칭 에듀-케어 브릿지)』유보통합 시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교육청 소속 특수교육지원센터 유아특수교사가 장애아(전문ˑ통합)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보육 현장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특수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시범운영센터로 지정하여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도봉구 소재 장애아어린이집 76개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이론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문제해결 지원으로 전환하여 보다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움을 제공하는 컨설팅으로 운영되며, 컨설팅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ˑ활용 △장애영유아 누리 과정 참여(놀이중심 활동)지원 △초등학교 입학 전 전이교육 △가정 연계 방안 및 학부모 상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영유아 담당 보육교사의 실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