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농수축산물 등 먹거리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먹거리 수요 증가를 틈탄 부정·불량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구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은평구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서 직원과 시민명예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중점 단속 대상은 ▲먹거리의 비위생적 취급 ▲유통질서 교란 행위 ▲부적합 원료 사용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타 자치구와 협력해 교차점검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처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주요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단속하겠다”며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위반행위 발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기업이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주류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사치·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과 부동산 담보 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재단은 ‘2025 지역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기록물 2종 ‘불광천 아카이브’와 ‘기록의 여정’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5 지역문화 프로젝트’는 지역의 고유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기록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젝트는 전문 기록단체가 제작한 영상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기록집으로, 불광천의 모습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불광천 아카이브’는 전문 기록단체인 ‘테크캡슐’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이다. 불광천 본류와, 지류인 녹번천의 구조를 3D 스캔 기술로 구현해, 아스팔트 도로와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에 가려졌던 불광천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기록의 여정’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직접 기록 주체로 참여해 불광천 일대의 일상을 관찰하고 정리한 기록집이다. 참여자들은 반상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기록을 축적했으며, 기록집에는 산책 과정에서 관찰한 동식물, 천변 상점의 변화, 주민 인터뷰 등이 담겼다. 기록집에는 ‘천변 상점 지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직업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조기퇴직 등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중장년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 기업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다. 기업당 1~2개의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며, 총 5개의 일자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중장년 근로자를 채용하면 2026년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인건비 월 253만 3,290원의 80%를 최대 8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 인건비의 20%와 4대 보험 사업주 부담분, 월차수당 등은 기업이 부담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을 거쳐 2월 25일 선발 결과를 발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 개편과 전문 인력 확충, 현장 중심 점검 등 은평구의 재난·안전관리 정책 전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은평구는 ‘구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을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지난 2025년 1월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으로 개편해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산업현장과 생활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행정 전반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를 법적·기술적으로 평가하는 SCC 인증을 차례로 받았다. ISO 45001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SCC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해 외부 기관 평가에서 64건을 수상하고, 정부와 서울시 등 공모사업에 65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총 102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는 외부기관 평가에서 행정, 교육,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민 편의 중심의 적극 행정과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에 따른 성과로 총 1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주요 내역으로는 행정 분야에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지방재정대상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민선 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제10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및 최우수상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시 은평구는 지난 14일 녪년 제2기 주민인권참여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인권참여단은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구성된 주민인권기구로, 일상생활 속 인권침해 사안을 발굴하고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기 주민인권참여단 7명에게 구청장 위촉장 수여 ▲참여단 간 상견례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간담회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침해 사례 및 인권센터 주요 사업을 주제로 한 인권교육이 진행됐다. 제2기 주민인권참여단은 제1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인권활동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인권취약계층 대상 인권 인터뷰 및 모니터링 ▲지방자치단체 간 주민인권기구 협력체계 구축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한걸음 인권상담소’운영 등이다. 앞서 제1기 주민인권참여단은 경로당과 투표소 인권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어르신 대상 인권교육, 인권상담소 운영,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유관기관 연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 인식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관내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해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이 의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전용 택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은 저출생 대응과 코로나19 시기 임산부·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현재 아이맘택시 이용 건수는 6만 4천여 건을 넘었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해 많은 지자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사업을 하는 은평구 대표 정책이다. 시행 7년 차를 맞은 ‘아이맘택시’는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병·의원뿐만 아니라 오후 2시 이후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영유아 관련 공공시설 5개소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맘택시’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서비스 이용 3일 전부터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이용 증빙서류를 14일 이내 앱으로 제출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생애주기별·가족특성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구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부부·부모-자녀 대상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교실, 부모교육, 입학입시교육 등 가족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한 가족돌봄 ▲교류소통공간 운영 및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소풍’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초기 정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센터는 1센터와 2센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녹번동(은평로21가길 15-17)에 위치한 1센터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중심으로, 불광동(연서로41길 31)에 위치한 2센터는 다문화 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센터는 지난해 불광동으로 이전해 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상담 및 일부 프로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와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오는 29일 은평구평생학습관 4층 공감홀에서 ’2026년 은평구평생학습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평생학습관의 추진 전략과 사업 방향, 연간 운영 일정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참여형 공모사업인 ▲은평학습링크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발족하는 은평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의 재능 나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숨은고수교실’ 신규 고수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개인별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성인학습유형검사’도 안내해 2026년 은평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는 평생학습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련 안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 또는 사전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설명회 영상은 추후 은평구평생학습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