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AI재단은 3월 31일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6년 AI탐험대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강사 100명을 위촉하며 25개 자치구 거점 중심의 밀착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된 서울AI재단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난 7년간 약 930명의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고 약 8만 8천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AI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노노(老老) 케어’ 방식의 AI·디지털 포용 교육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어디나지원단 강사 100명이 참석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대상 AI 교육 확산을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 축사 ▲대표자 선서 및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AI센터장의 최신 AI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 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 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 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는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조국 등 여야 정당 대표와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사법·군·경 기관장이 자리했으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과 주제주 중국·일본·르완다 외교공관 대표도 함께했다.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로, 4·3의 기록이 과거의 상처를 넘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담은 인류 공동의 유산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4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면·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하여 진행됐다. 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충북 1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걷기 행사다.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부터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탄금공원 메인무대를 출발해 반환점인 충주호파크골프장 입구(중원문화길)를 거쳐 다시 탄금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가자 1,0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현장에서는 뉴스포츠 체험,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워크온 홍보, 암 관련 사업 홍보,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충주 벚꽃 명소’를 소개하며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 올해 충주 지역의 벚꽃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만개 전후인 이번 주말부터 9일까지를 꽃구경의 최적기로 꼽으며, 도심·온천·호수를 잇는 3주간의 벚꽃 릴레이 여행을 제안했다. 화려한 축제와 함께 즐기는 ‘3대 벚꽃 코스’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축제 현장이다. 먼저 봉방동 하방마을에서는 4일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마을 풍경과 벚꽃 터널을 선사한다. 이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수안보온천제는 온천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는 호반 드라이브 길을 따라 만개를 지나 꽃잎이 흩날리는 ‘꽃비’와 겹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마련돼 있다. 호암지 생태공원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핀 벚꽃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월간회의를 전후로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봄 맞이 ‘청렴 벚꽃 피우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강당 앞에 벚꽃나무 모양 보드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벚꽃잎 모양 카드에 1인 1문장으로 ‘나의 청렴 실천 다짐’을 작성하여 부착했다. 또한 작성된 다짐 문구 중 우수·공감 사례는 추후 게시판과 교육자료 등에 활용하기로 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4주간 게시해 전 직원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 실천 다짐이 모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 초빙 청렴강의 ‘청렴으로 즐겁고 행복한 공직자’를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유병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강사가 맡았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청렴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청렴강의가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속에서 반부패 실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은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사 내 꽃과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렴 화분을 배부받아 가정에서도 청렴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사 밖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렴 지문 나무 액자 만들기’ 활동에서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지문으로 표현하고 서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