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 비위 근절 및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접 강연자로 나선 박정애 교육장은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사안을 언급하며, “교육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교육이 우리 모두가 성 비위의 엄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육장은 “교육기관의 존립 근거는 공동체의 굳건한 신뢰와 빈틈없는 안전에 있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먼저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고,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전문 탐지업체와 연계하여 청사 내 불법촬영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바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작동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주민 의견 분류 및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주민총회 의제의 정책 반영 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총회 및 참여예산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자동 분류·분석 시스템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새로운 플랫폼을 무분별하게 구축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800만 원을 포함한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겨울철 일조량이 부족한 딸기 시설하우스 7개소에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이란 외부 일사량이 부족시 광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LED 디밍컨트롤러(밝기조절장치)를 활용해 LED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특히 잦은 폭설, 흐린 날씨 등 겨울철 저일조 상황에서도 딸기 생육에 최적한된 광원을 제공하여 고품질 딸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LED 시스템은 일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하우스 농가에 작물 생산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연장 농공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삼농공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연장농공단지 현안사업 추진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착수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 착공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추진단 위원, 시공사·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1억 원)이 투입된다.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장을 리모델링 해 임대공장 12개소와 근로자 편의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창업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에는 총 28억 6천만 원(국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장날(4일·9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독려,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지난 4월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섬의 가치와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 박문옥 위원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라남도 동부권뿐만 아니라 도 전체를 아우르는 섬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 예산 지원, 사업추진 점검 등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 정책 선도와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을 지목하고 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대상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및 개입을 위해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2026년 사업공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정현 센터장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원스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점검 적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략작물 대상 품목 확대와 직불금 단가 인상으로 신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적합 신청에 따른 농가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순천시 조사료연합회, 생산법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련 부서(친환경농업과, 동물자원과) 및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방향 ▲이행점검 세부 계획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비대상 작물 재배나 미수확 등으로 인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급 제외 필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신청 착오 유형을 미리 알리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서류 검토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하계 조사료의 경우, 11월 수확 관련 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지난 2일 열린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가 영유아 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 교육』의 공저자인 강숙현(제일대 교수),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한일번역가 강지선 교수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4인의 릴레이 발제, 그림책 낭독,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릴레이 발제를 통해 뇌발달, 그림책, 인성, 디지털 교육 등 올바른 자녀 교육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미리 준비한 질문지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명쾌한 답변을 통해 공감을 자아냈다. 신대도서관 관계자는 “전국적인 교육 전문가들을 신대도서관에 단독 초청한 만큼, 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꿈청서포터즈’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꿈청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주도적으로 홍보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를 넘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참여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꿈청서포터즈로 위촉된 한 청년은 “순천으로 전입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청년월세 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내가 받은 만큼 다른 청년들에게도 SNS와 콘텐츠로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꿈청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와 성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