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는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4일 강진소방서 청사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미래를 심는 날’이라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사 환경을 정비함과 동시에 자연보호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청사 주변에 문그로우 25그루, 철쭉 60그루, 금사철나무 90그루를 식재했으며,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식목행사와 연계해 봄철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과 주말이 맞물리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방송 ▲기동순찰 강화 ▲소각행위 단속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식목일이 청명·한식과 겹치며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을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는 등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가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과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3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국립순천대학교 ‧ 조선대학교 ‧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어지는 순천형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의 공동 추진을 넘어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관별 역할분담도 구체화됐다. 본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연계와 사업 운영을 맡으며, 순천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위성 핵심기술 연구와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한편 ‘순천 SAT’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6차발사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순천에서 조립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는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추천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공공기관 인사의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인사청문회에는 정옥기 위원장을 비롯한 정신출, 민덕희, 문갑태, 정현주, 김철민, 김채경 위원이 참여하며, 후보자와 시정부 관계자 등이 출석해 질의응답에 임할 계획이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정책 비전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할 적임자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청문회는 여수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방송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환영하며, 이번 용역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지난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고속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전라남도의 용역 착수는 ‘한반도 KTX’ 구상이 구체적인 검토 단계로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역을 통해 노선 연계 방안과 경제성, 정책성, 운영계획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반도 KTX’는 서울 양재를 시작으로 세종, 전주 등을 거쳐 여수까지 연결되는 고속철도망으로, 구축 시 서울~여수 간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여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국토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3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및 K-방산 등 핵심 전략 산업에 대한 실무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KOTRA 김주형 수석전문위원이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외투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위원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외국인 투자 동향을 분석하고,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외투유치 타켓팅 실무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광양경자청 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산단 관리 기본계획 및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했다. 실무 부서장이 직접 제도 전반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마지막 강연은 해룡산단에 위치한 방산기업인 ㈜위드피에스의 구융서 대표가 ‘K-방산, 기업지원 방안 및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경찰서는 지난 2일 지역사회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희준 경찰발전협의회장과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15명과 각 과·계장이 참석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경찰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과 그간의 협의회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 수립과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도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진도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4월 2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소방서가 참가해 6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전술 분야에는 6개 소방서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화재전술 종목은 6명(지휘 1, 팀원 5)이 팀을 이뤄 1차 화재진압, 2층 화재진압, 3층 고립 소방관 구조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소방서는 정확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재조사 분야는 22개 소방서가 참가한 가운데 필답형 평가와 화재 감식, 조사평가표 작성 등으로 진행됐으며, 진도소방서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화재전술 분야 1위를 차지한 진도소방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진정한 도약을 위한 진도소방서’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은 1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단식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은 14개 종목에 2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관·군·경·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4월 3일 거제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6회 아주4·3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주4·3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일제의 탄압에 맞서 아양리 바닷가와 아주장터 일대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거제 지역 대표 항일운동으로, 거제시는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념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도‧시의원 및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병찬 거제3․1운동기념탑 건립위원과 이라희 학생(거제중학교)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해 세대를 잇는 독립정신의 계승이라는 상징성을 보여줬다. 또한 전통창작무용단 ‘춤비슬’은 태극기를 활용한 한국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삼일운동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욱 깊게 했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주4·3독립만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