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백련산에 조성한 숲속치유센터(홍은동 312)를 4월 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 센터는 기존 한국회관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로 약 297㎡ 규모의 실내 치유공간, 최신 건강측정 장비, 백련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치유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 산림치유 거점이다. 센터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측정실, 휴게공간이, 외부에는 맨발길, 소나무숲, 산림욕 시설 등 자연친화형 치유공간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숲을 통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개관식은 주민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시설 라운딩,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근골격계 질환 예측 장비, 스트레스 측정기, 편백 반신욕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즉석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상세한 운영시간을 문의하기도 했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 기간 전문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이용층으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의회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앞서 3월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강미숙 의원(대표위원)과 김영길 의원, 이철희 전 행정복지국장, 김덕룡 전 보건위생과장, 천병철 전 관광건설국장, 김선기 전 재무과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강미숙 대표위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 모든 구성원이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4·19혁명기념일 등 4월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공직자와 학생 모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선 관련 행사가 열리는데,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안전의식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생명존중 의식을 살피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라며, 안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AI 중점학교 운영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 등 공직자의 기본 책무를 강조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건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교육 ‘건강관리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길안과병원과 세림병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길안과병원 정인권 과장은 ‘눈 건강 관리 및 시력 보호’를 주제로 노안과 백내장 예방 등 일상생활 속 눈 관리 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세림병원 최향숙 간호부원장은 ‘중·장년층 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을 주제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나이가 들면서 눈 건강과 만성질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 의료진의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수요일에 만나는 내 집 앞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구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SAC ON SCREEN’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취지에 맞춰 매월 두 차례 수요일마다 연극, 음악회, 발레,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단체 관람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부평문화사랑방 관계자는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의 섬세한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화질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지역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뼈 튼튼 칼슘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30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뼈 튼튼 칼슘 UP!’은 칼슘 급원 식품을 알아보고, 젖소 모형을 활용해 대표적인 칼슘 급원 식품인 우유의 생성 과정을 체험하며 뼈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칼슘 급원 식품 알아보기(이론) ▲젖소 모형을 활용한 젖 짜기 체험 ▲달리기·높이뛰기·점프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칼슘 섭취를 높이고 건강한 뼈 발달과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위생·안전·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위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동수초등학교 일대 등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한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6년 안전예방시설물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지역은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장제로38번길 등이며, 세부 추진 절차 등을 걸쳐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동수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외부 통학로와 골목길 구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평구는 경찰서와 협력해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분석을 실시하고, 112 신고와 5대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인근 골목길은 주변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및 안내시설 설치 ▲학교 옹벽 LED 조명 벽화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과 ‘안심 빛길’ 조성 등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약 드실 시간입니다.” 광주 남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남구는 3일 “고령화 가속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홀로 거주하는 노인에 대한 가족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의 안정적 돌봄을 위해 AI 돌봄 로봇과 함께하는 독거노인 안심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에 보급하는 AI 돌봄 로봇은 총 100대이다. 지급 대상은 가족과 단절된 채 외롭게 생활하는 초기 치매와 우울감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이다. 남구는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추천을 받아 AI 돌봄 로봇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대상자 사망 및 시설 입소, 타 지역 전출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다음 대기자에게 돌봄 로봇을 지원할 방침이다. AI 돌봄 로봇은 대상자 안부 확인과 말벗 등 대화 기능을 제공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복약 관리도 지원한다. 또 일상의 일정을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인지력 퀴즈와 옛날 이야기, 음악과 노래 등을 들려주면서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