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boo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애착(愛着)북(book)’은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립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5개 산하 도서관에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놀이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그림책 음악놀이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소득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미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위택스(WeTax)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었거나 중동전쟁 피해를 본 기업도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납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세액 일부를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안창숙 충주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도심지 내 분리배출 거점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밀착형 환경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총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 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관리자 중심의 계도와 홍보가 이어지면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착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도심지 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정 환경국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의 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대학병원과 협력해 당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전문성 강화에 전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개소한 당뇨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상담, 교육, 홍보 등 기능을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이에 더해 2026년에는 당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의 자문을 확보해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충주병원에서는 가정의학과 교수를 당뇨교육센터의 지도의사로 위촉한다. 지도의사는 주 1회 센터를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건강관리 자문,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학적 지도와 보건 인력 역량 강화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양 기관이 함께 △당뇨교육센터 운영 및 관리 △만성질환 상담·교육 자문 △검사 결과 활용 지도 △지역 보건 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신착 도서를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자료는 최신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철도원 삼대’, ‘위저드 베이커리’, ‘나인’, ‘두근두근 여름’ 등 인기 전자책과 함께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폴레온 힐과의 마지막 대화’, ‘초록 지붕 집의 앤’, ‘나를 바꾼 사소한 배움들’ 등 다양한 오디오북이 포함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가사 활동 중에도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북은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디지털도서관’ 메뉴에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선택하면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과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운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기본법’, ‘진천군 청소년 활동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덕산읍 꿈자람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천군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클럽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격 스포츠클럽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정식 대회 출전을 목표로 실력을 키워 나가는 ‘성장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알려지면서 지역 내 반응도 뜨겁다. 군에 따르면 설명회 개최 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등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설명회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격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에는 9명 모집에 총 92명의 미취업 청년이 지원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 배치돼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도봉구 도봉로112길43, 3층)에서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첫선을 보인다. 구는 지난 4월 2일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오픈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서울시에서 내놓은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에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서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은 시민 접근성(역세권), 유동인구, 강의 및 라운지 공간 규모 등이 우수해 이번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시는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 시니어 교육특화 프로그램, 명사특강, 학습체험 등을 이곳에서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팝업스쿨 도봉구 유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실질적인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갈등이 해결됐고 4월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의 지장물 이설 및 안전 펜스 설치 등 실질적인 현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2026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선수 격려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차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차담회에는 김 선수의 아버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김영원 선수의 이번 우승은 도봉구의 큰 자랑이자 대한민국 당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역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성장한 지역 인재로, 지난 3월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