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설 및 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청풍면 물태리 일원 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앞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현장에 반영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분야별 시설 안전관리 준수 상태, 인파 밀집 상황 관리, 교통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12월말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4월 30일까지 관할 납세지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법인이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특별징수세액명세서 등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에서 차감한 신고서와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 명세서를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제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사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하여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아율이 낮은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정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또한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발아가 지연되는 종자는 찬물(약 15℃ 내외)에서 1~2일 정도 침종 기간을 연장해 발아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봄철 기온 변동이 큰 상황에서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발아지연, 싹틔우기 부족, 파종기 저온 등 복합적인 조건이 겹치면 출현 지연 및 입모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파종 시기 조절과 함께 보온커튼 활용 등 시설 내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읍면 지역의 생활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서는 도비 1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2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D50) 0.48킬로미터를 정비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4월 중순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료 시 농촌 지역의 물 공급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가 고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3월 19일 원주지방환경청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부지 내 벌목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 원(도비 63억 원, 시비 10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면적 103,474제곱미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산악형 코스를 비롯해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도 힘썼다. 지난해 2월부터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144면으로 계획된 주차 공간을 340면으로 확대했다. 또한 이용객 접근성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교차로에서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미터, 폭 15미터) 개설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토지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시는 이달 중 문화유산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60억 원(국비 80억 원, 도비 24억 원)이 투입된다. 제천시는 인구 감소와 시민생활 편의, 안전, 기후위기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령층 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반 도시안전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제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라며 “제천만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작지만 강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주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AI 기반 바이어 발굴’ 후속 지원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 발굴한 잠재 바이어와의 실질적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TP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수출 전문기업 ‘위드밸류’와 협업해 중국 현지 맞춤형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했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인천TP가 운영하는 기업 지원 전담 창구로, 자금·기술·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인천TP는 인천지역 수출 희망 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약 20건의 현지 SNS 시딩(Seeding) 마케팅과 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스킨온유’, ‘온숲’ 등 6개사가 총 310만 달러(한화 약 42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예상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IP) 확보 지원을 병행했으며, 이 중 4개 사는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해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보호와 기술 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문화원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펜과 종이를 활용한 기초 크로키 교육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어르신을 문화 소비자가 아닌 ‘기록자이자 창작 주체’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과 크로키 기법을 익힌 뒤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직접 풍경을 스케치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하나의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중 참가자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진행되며 기초 드로잉 교육과 현장 스케치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기초 크로키 교육 △축제 현장 스케치 활동 △엽서 제작 및 공유 △작품집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활용을 확대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화’ 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 ▲‘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 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데이터 핵심 인재양성’ 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지속적 신대체요법 50례 및 누적 투석 시간 500시간을 돌파하며, 지역 반려동물 중증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해 24시 응급의료센터 개소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달성한 성과로, 지역 내 중증 진료 역량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혈액투석은 급성 신부전이나 중독 등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노폐물을 제거한 뒤 다시 체내로 주입하는 고난도 치료법이다. 특히 국내 반려견의 다수를 차지하는 10kg 미만 소형견의 경우 혈액량이 적어 투석 과정에서 혈압 저하 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도의 정밀성과 숙련된 의료진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전남대 동물병원 신장투석팀을 이끄는 수의내과학 이창민 교수와 응급중환자의학과 노웅빈 교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등 해외 유수 기관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선진 투석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형견 및 중환자 특성에 최적화된 ‘환자 맞춤형 CRRT 전문 치료 프로토콜’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대상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신규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지는 영동읍 당곡리와 양강면 지촌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토사 유출 가능성, 배수 상태, 사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로 확보 여부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대피계획 수립, 주민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