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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심층분석 1] 김흥식 무소속 보령시장 예비후보 ‘미래전략기획실’, 행정 판을 바꾼다…원스톱·성과주의로 구조 혁신

- 민원·인허가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부터 인사 시스템 개편까지…“조직·문화·실행 동시에 바꾼다”
- “분산 행정 끝낸다”…원스톱 시스템으로 행정 구조 재설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무소속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미래전략기획실’ 신설 공약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현재 행정의 가장 큰 문제인 ‘분산 구조’를 해체하고, 통합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기존 행정은 민원과 인허가가 부서별로 나뉘어 처리되면서 지연, 책임 회피, 반복 절차 등 구조적 비효율이 누적돼 왔다.

 

김 후보는 이를 단순 개선 대상이 아닌 구조적 한계로 규정했다.

 

해법으로 제시된 것은 시장 직속 컨트롤타워다.

 

미래전략기획실이 모든 민원과 인허가를 한 곳에서 종합 판단·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행정 작동 방식을 ‘부서 중심’에서 ‘문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설계다.

 

결과적으로 처리 속도, 책임 명확성, 시민 체감도가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