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시간 동구의 변화를 이끌어온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를 인천의 중심이자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물포구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6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6대 공약은 ▲동인천역·인천역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 등 ‘원도심 재생 및 도시 활력 제고’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등 ‘지역경제 성장동력 확보’ ▲제2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 등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인천 순환 3호선 송림오거리역·현대제철역 신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월미도·차이나타운·동화마을·개항장·신포동·배다리·연안부두 관광벨트 브랜드화 등 ‘제물포 역사·문화·관광 자원 통합 및 브랜드화’ ▲구립요양원 건립 정상 추진 등 ‘노인·여성·아동·청년 복지서비스 및 사회 안전망 강화’ 이다.
김찬진 후보는 “제물포구는 단순히 두 지역이 합쳐지는 것을 넘어 인천의 뿌리인 원도심이 다시금 도약하는 상징적 현장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실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물포구민의 자부심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27일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