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 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별빛 작은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산자락의 고요한 자연을 품은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밀접하게 교감하는 테마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순간의 순간’으로, 국악기 생황과 부드러운 음색의 타악기 핸드팬이 어우러진 평온한 쉼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팀 ‘타기(TAGI)’는 일본인 타카와 한국인 민기로 구성된 듀오로,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경계 없는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핸드팬의 고요한 울림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공연 테마에 어울리는 간식이나 기념품을 제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별빛 작은 음악회’는 전통 공간의 운치를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다짐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 단체,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짐 선언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또한 연간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녕, 그린 미추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 활동가(그린플래너)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은 숭의1·3동을 시작으로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친환경 자원봉사 거점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21개 동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권역별 사례 회의)’를 열고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10년 이상 지속 운영돼 왔으며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회의는 미추홀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공공기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사례 회의에 해당 권역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 연계 현황을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복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자원 기반의 서비스 연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개별 사례 중심 ‘솔루션 회의’에서 탈피해, ‘고위험 1인 가구’를 주제로 유사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벚꽃 개화 시기가 맞물림에 따라,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공원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내 안전요원 배치, 공원 화장실 등 환경 정비 인력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공원 출입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차량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장 및 구청장 공약사업인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벚꽃 철을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60여 개소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 상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었으며, 이 중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원도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방위적인 금연 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거 공간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인 10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신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적극적인 민·관·경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남희 소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2026년 2월 3일 인천 미추홀구청 브리핑룸에서 김성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제 22대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기자들의 몇 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6월 지방선거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복지전문가를 자처하면서 미추홀구를 복지특별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김성준 부대변인에게 주어진 첫 질문은 “이미 구 예산의 70%가 복지 관련된 것인데 과연 현재의 복지 정책과 시행이 미흡한가?” 였다. 둘째 질문은 “현재 이영훈 구청장이 시행 중인 정책과 시책 중에서 (그 시행 속도는 거론치 않고) 그 방향이 잘못되어 시정할 것이 있다면 한 두가지만 지적해 달라”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이 미추홀구뿐 아니라 전국에 다 들어와 일을 하고 있는데, 이들이 국익과 안보에 민감한 분야에 들어와 일하는 것과 (여타 외국인들에 비해) 과도하게 복지 혜택을 받아 국가 재정을 위협한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 부대변인께서 구청장이 되시면 외국인에 대한 혜택을 계속 늘려나갈 것인지 아니면 규제해 나갈 것인지 말해달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 질문들에 대해 김 출마자는 직접적 답변 보다는 이재명
(학사장교 신년인사회에서 강의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2026년 2월 4일 오후 5시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2026년 학사장교회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학사장교 출신인 유정복 인천 시장이 초빙되어 JB 포럼의 이름으로 30분 가량 시국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우리나라 전역이 특별시와 특별구역으로 지정되는 기괴한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며, 이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에 어긋남을 지적하였다. 이런 현상은 자신이 특별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국민들의 허영심과 결국 이를 선거판에 이용한 “4류” 정치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유정복 시장은 각종 선거에서 11선을 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경력의 정치인 중 하나이다. 인천에서 어느 정도 업적을 이뤘다고 자처하는 그는 이제 중앙정치로 돌아가려는 스텐스를 취한다. 그의 열성 지지자들은 그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얻느냐에 따라 그의 중앙정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민주당 정창규 미추홀구청장 후보의 출마기자회견) 한편 2026년 2월 5일 미추홀구청 브리핑룸에서는 구청장으로 출마하려는 정창규 민주당 예비후보의 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확립하고, 최근 급변하는 민원 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실질적인 민원 응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걸음컨설팅’의 김니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민원 만족 기법 ▲부당한 민원 응대 요령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스스로 응대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친절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주민에게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대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정기적인 친절도 평가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감정노동에 지친 공무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과 개선이 필요한 주거 환경 요소를 점검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센터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집수리 활동 및 소규모 주거 기능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중형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