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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청, 안전 체험 교육 추진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 역량 UP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와 함께 4월 20일(월) K-Water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협의체 발대식 및 공동선언 이후 추진되는 후속 조치로, 레미콘 제조업의 고위험 작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주 중심의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과 사례, 유해·위험 기계·기구 안전체험교육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실효성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체험교육에서는 사업주가 끼임·추락·충돌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위험요인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업주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책임의식이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레미콘 제조업의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산업협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