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국힘·나선거구)은 16일 출마를 선언하며 “새로운 영종구, 검증된 일꾼으로 영종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영종이 중구에서 독립된 영종구로 자치 시대를 시작했다”며 “이 변화기에 필요한 인물은 연습이 필요한 후보가 아니라 영종 전역을 누비며 결과를 낸 검증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중구의회 의원 재임 기간 한 예비후보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했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추진해 성과를 냈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 후 발생한 소음 문제를 공론화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영종국제도시 의료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 의원으로서 연구단체를 구성, 선진 사례를 비교하며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연구했다. 이어 ‘인천시 민·관·정 TF팀’ 구성을 추진해 의료 체계 확립에 노력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런 성과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등과의 협력 덕분”이라며, “발로 뛰는 구의원과 집행부, 국회의원이 함께 원팀으로 영종 발전의 기초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기반 위에서 영종구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무리한 통폐합 추진에 대해 영종 지역 자율성과 잠재력 훼손 우려를 표하며, 논의 중단과 발전 저해 방지를 요구했다.
한 예비후보는 “영종구에는 지역 이해와 정책 연속성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계속하고 민원이 있는 곳에 항상 있겠다”고 말했다. 교통, 교육, 의료 등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구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투명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행동과 결과로 검증된 실력과 열정을 보여 영종구를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