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간식 나눔 및 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도와 미추홀 양 캠퍼스 학생 모두를 아우르는 촘촘한 학생복지 지원과 구성원 간의 따뜻한 소통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먼저, 작년부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험기간 천원의 저녁밥’ 사업이 이번 중간고사 기간 동안 운영된다. 고물가 속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단돈 1,000원에 제공되는 이 사업은 송도캠퍼스 225명, 미추홀캠퍼스 25명 등 매일 총 250명의 학생에게 든든한 저녁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캠퍼스별 릴레이 시험기간 간식 나눔 행사도 이어졌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미추홀캠퍼스 학생 50명에게 토스트와 음료 세트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15일 오후 1시에는 송도캠퍼스에서 신선한 컵과일 300인분을 배부해 학생들의 건강한 시험 공부를 도왔다.
특히 15일 오후 5시에 열린 ‘총장님과 함께하는 총학생회 중간고사 간식나눔’ 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기획부총장, 학생취업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총장 및 총학생회 간부들은 400여 명의 학생에게 토스트와 음료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고, 학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수 학생(무역학부)은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천원의 저녁밥과 다채로운 간식 덕분에 시험 준비 기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총장님께서 직접 응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혁 총학생회장(정치외교학과 20)은 “밤낮없이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릴레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