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연수구 청능대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경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 민주당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출발을 지지했다.
박찬대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구민의 삶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거는 연수구의 민생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시대를 여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정 예비후보의 행정철학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향하는 실용적인 민생철학이 반영되어 있다고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연수구민의 변화를 바라는 뜻을 모으는 출발점”이라며 “연수 현장에서 주민과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수구민이 바라는 정치는 말보다 실천이며 보여주기보다 성과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과 민생 철학을 연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노후 계획도시 정비를 통해 연수선도지구 완성(용적률 300% 이상), 장기 지연된 송도 롯데몰 개발사업 정상화, 원도심 교통 및 주차 문제 개선, 송도 8공구 교통혁신, 수도권 서남부 교통허브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4선 연수구의원을 지낸 정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 의정 활동을 해왔으며,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으로서 정책 추진과 정무 경험을 갖추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연수구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