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상륙기념사업( 회장 이병수)는 인천상륙작전 제 7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 자유 공원 공연장에서 인천상륙기념사업회,자유민주총연맹이 주관하고 주최는 자유와 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경기고나라지킴이,서울고구국동지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대한민국 ROTC 애국동지회,애국문화예술재단,오이박사우남네트워크,장진호 전투기념사업회,중앙고애 애국동지회,청년이승만326풀랫품,파독근로자복지재단,한미동맹협의회가 3백여명 이 모안가운데서 해병대 군악대가 시범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단체장 및 내빈소개는  자유총연맹 사무총장 ( 최명진,축사 전 한미연합부참모장,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 마크피슨,(UN평화마을 원장 이옥란이,만세삼창에 (전 국회의원 이동복 전국회의원이 했다.

한편 이범수 회장은 인천상륙작전이 단순한 군사 작전을 넘어 대한민국과 인천의 평화와 번영을 열어간 역사적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인천상륙작전 관계자는 “이번 랜딩데이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이 남긴 평화의 토대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과 번영을 기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