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외부 전문가와의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도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본청 팀장, 직속기관 부(과)장, 교육지원청 과장 및 센터장 등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해 특별법에서 위임한 교육 분야 핵심 조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교육자치권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례 반영 사항을 도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전남과 광주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조례에 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전라남도가 전남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를 향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도청 정철실에서 22개 시군 과장, 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취소 제로화 추진을 위한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비의도적 인증기준 위반이나 관리 소홀 사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인증목표를 4만 500ha(벼 2만4천ha·벼 이외 1만 6천500ha)로 설정하고 품목별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 전남도는 ▲2026년 친환경 벼 확대를 위한 유형별 타겟 단지 선정 ▲육묘 단계부터 시작되는 철저한 생산 관리 ▲인증 포기 의향 농가에 대한 선제적 면담 및 맞춤형 조치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유기농 논(답)에서 재배되는 동계작물의 화학비료 살포 방지와 논두렁 제초제 관리 등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면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는 12일 백설기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무안 남악중학교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학생, 교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백설기데이 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에선 백설기와 두유, 아침밥 먹기 팸플릿 등을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나누며 전남쌀로 만든 떡으로 마음을 전하는 쌀 중심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백설기데이는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백설기데이’를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전남도는 전남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매년 백설기데이에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전남쌀로 빚은 백설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는 아침 결식이 많은 중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남악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쌀 소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악중학교 학생들은 “화이트데이는 알았는데 백설기데이는 처음 들었다”며 “사탕보다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받아 더 의미있고 아침에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학생들은 받은 백설기를 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BIO CHINA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 ‘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 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PoC),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AC·VC 등)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양희철 지부장)는 2026년 1분기 청렴·친절 직원 선발 결과 우수 직원을 선정해 표창장과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손예림 주임은 보호대상자와 민원인을 대할 때 따뜻한 태도로 소통하고, 세심한 배려와 성실한 업무 처리를 통해 동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인천지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손 주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손예림 주임은 “작은 친절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낀다”며 “보호대상자와 민원인들이 공단을 신뢰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렴직원 선발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분기마다 청렴과 친절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정시설 출소자와 보호관찰대상자 등 체계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원, 숙식 제공, 취업지원(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주거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천지부는 기술교육원에서 용접과 지게차 과정을 운영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 취업과 자립에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12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대덕전자(주) PKG 전자부품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감축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사업장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사업장으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절적 요인에 대비하여, 방지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POMA)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케이블)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이다. 이어 1주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서울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현장 점검(50%) ▲이용자(교사) 만족도(40%) ▲예산 집행 결과(10%)로 총 세 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동대문 와락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동대문 와락은 지역 내 학교와 다양한 기관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꿈빛교실’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회기 맞춤형 진로체험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급별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점 사업을 구성하고,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