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복지

나주시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화재 예방 활동

전남개발공사 으쓱 봉사단, 나주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합동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최근 봉황면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온기를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황면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개발공사, 나주소방서 119소방안전순찰대가 협력해 총 11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봉황면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주소방서 119소방안전순찰대와 자동 소화 확산기‧화재 감지기 설치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전남개발공사 으쓱 봉사단과 풀베기, 쓰레기 수거,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전남개발공사 으쓱 봉사단은 전기밥솥, 여름 이불, 선풍기 등 생활 물품을 후원‧전달하여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전과 환경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자동 소화 확산기와 화재 감지기 설치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 주민들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기간 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를 통해 따뜻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