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김철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법왕사 회주 계성스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고장구와 수어 공연(너목보 자조모임)이 행사의 문을 열었고, 본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수어를 포함한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우수 이용 장애인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색소폰 연주와 해양경찰 악단 공연, 강화 미래 봉사회 한사랑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신발 던지기, 구운 달걀 꾸미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 틈새돌봄 확대에 나섰다. 시정운영 7대 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필요한 시간에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3일부터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4월 25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1개소(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선정하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추가 개소한 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 돌봄 시설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하여 선정하게 됐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특화서비스 7개 사업을 운영할 민간 수행기관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특화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도 밖에 놓여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동행 지원사업 ▲일시재가지원사업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지원사업 ▲대청소 및 정리수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안전생활환경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수행기관을 선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공문, 보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접수하면 된다. 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특화서비스 시행을 통해 제도의 빈틈을 지역이 직접 채워나가고,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이번 대회에서 강진군은 10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육상 종목(포환던지기)에서 이은옥(시각장애)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첫 출전한 박수철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이뤄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강진군 김종윤 스포츠산업과 과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투혼은 우리 군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인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혜진)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관내 사회복지 등록 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과 장애인 급식소 2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물을 충분히 마셔요!’라는 주제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이론과 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수분 부족 시 나타나는 신체 증상과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체험 시간에서는 수분이 풍부한 식품을 활용한 과일 요구르트 만들기 등 대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즐거운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