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이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중학생 3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의 20%는 예비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원어민 현지 강사와의 1:1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20분씩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습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제공되고,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은 홈페이지와 학교 안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견학했다. 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자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방문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정부-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추진 체계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4.0ha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운영지원센터와 청년혁신주거타운으로 조성된 복합단지다.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안면의 기후·지리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정원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영과정은 정원사 양성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지역 내 녹색인재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정원문화, 역사, 설계, 관리, 조성 설치 등으로 4개월 동안 이론교육, 실습교육,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총 84시간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25명 등 총 55명이 등록해 기초 26명, 심화 24명 등 총 5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3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와 만지는박물관은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 수업에 참여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문농요전수회관에서 국가유산 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3월 3일부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청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체험 중심 국가유산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이론 중심 강좌에서 벗어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교육자료 개발 ▲속초 국가유산 실습 수업 ▲현장답사 ▲토기 제작 실습 ▲파일럿 수업 운영 등 강의·답사·코칭이 결합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속초의 자연유산, 강원도 토기의 특징과 제작 실습, 속초사자놀이와 이산가족 기록물 등 분단과 실향의 세계유산,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시왕도의 환수 과정 및 활용 방안, 조양동유적의 가치 등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2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출 및 참여하는 것이다. 시책을 부서에 전파하고 동참을 유도하며, 피드백을 통해 보완 시책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청렴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구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메신저 역할도 맡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 중심 운영에 역점을 두고 활동한다. 속초시는 서포터즈가 조직 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가 조직 내에 공유·확산하는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일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3월 4일 오후 2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속초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시작으로 정책자금과 창업·재기·성장 지원사업, 보증제도 및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한다.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와 예방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와 금융지원 대책도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시작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소강당 입구에서는 기관별 안내부스를 운영해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병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선박 안전 점검과 여객 편의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항했던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선박 운항이 재개됐다.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앤엘그레이스호의 운항을 재개했다. 지앤엘에스티는 휴항 기간 선박을 부산으로 옮겨 항로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각종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보수하고 선박 내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구명정 신규 설치 등 안전설비 보강으로 선박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중장기적 안정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항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속초항 카페리 항로는 2025년 8월 5일 첫 운항 이후 같은 해 말까지 총 21항차를 운항하며 여객 2,244명과 중고차 2,712대를 운송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복잡한 국제 정세와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항로의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28일 로데오 공영주차장 회의실에서 속초은솔로타리클럽, 속초경찰서,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남제이스타의원과 ‘청소년 자해 흉터 제거 지원(글로벌 보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5,200만원을 확보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위기 청소년의 자해 흉터 치료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합 지원한다. MOU 체결을 통한 각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 속초은솔로타리클럽은 보조금 관리와 자원 연계를 맡게되며, △ 강남제이스타의원은 의료 시술을, △ 속초경찰서와 강원북부아동보호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 연계를 지원하며, △ 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참여 기관 모두가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갖고 협력하여 상처 입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사육되는 등록대상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실외사육견의 경우 마당 등 실외에 묶어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로 동물등록이 안되어있는 경우 동물등록(내장형)을 병행하며, 상태검사에서 대상동물 수술 부적합으로 진단될 경우 수술이 제외될 수도 있다. 또한, 군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인수공통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3개(고성동물병원, 수성동물병원, 아야진동물병원) 동물병원을 지정하여 중성화수술을 진행, 방사할 예정이다. 특히, 길고양이 포획 후 고양이 특징 및 건강상태 등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입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중성화 수술유무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중성화수술을 마친 길고양이의 경우 좌측 귀 끝부분 약1cm 제거하여 육안으로 중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실외사육견의 경우 마리당 40만원까지 길고양이의 경우 마리당 20만원까지 지원하며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동물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3월부터 고성군 공식 서포터즈 ‘고라니 2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성군은 2월 26일 고성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 ‘고라니’는 ‘고성이라니’를 줄인 명칭으로, 방방곡곡을 누비는 고라니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고성군 공식 서포터즈다. 이번에 선발된 고라니 2기는 총 13명(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고성의 명소와 맛집, 지역축제, 역사적 장소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고성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기는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고성에 관심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도 함께 선발해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고성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라니 2기의 활동한 활동을 통해 고성군을 더욱 널리 알리고, 생동감 있는 소식 전달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이 운영 중인 공식 소통 채널은 유튜브 ‘고성방가’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