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4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과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개요를 비롯해 점검 방법과 위험도 평가, 점검 이력 관리,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소관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시는 특히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 위험이 크거나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8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5월 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 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 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20일 화순군4-H연합회(회장 장승희)가 능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순군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합회원 2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회관 내·외부를 청소하며, 농업·농촌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환경정화에 나선 것으로, 4-H의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봉사활동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고, 농작업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4-H연합회 청년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화순적벽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투어는 적벽 상시 개방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이용 편의성과 현장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행한다. 모든 탑승은 이서커뮤니티센터(이서면 소재)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재단은 혼잡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며, 이용객은 반드시 화순적벽 버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탑승일 기준 2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 예약은 1인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30인 이상의 단체는 하루 1팀에 한해 별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체 이용은 재단 관광기획 마케팅팀을 통해 사전 문의 및 예약을 거쳐야 한다. 올해 투어는 관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담배사업법'개정(2026. 4. 24.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됨을 알리고 변경된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한 것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 포함 액상형 전자담배 등도 금연구역 내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다름없이 단속 대상이 된다. 현행'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순군 조례로 지정한 금연구역인 도시공원, 주유소, 버스·택시승강장 등에서는 2만 원, 금연 아파트(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전자담배 중 일부 제품은 법적 담배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 내 단속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청소년 댄스팀 28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팀을 비롯해 중국 항저우에서 온 청소년팀이 무대에 올라 국경을 초월한 춤의 열정을 선보이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무대의 열기를 더한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 정상급 댄서 DANIEL(다니엘), TAERIN(태린), WAACK XXXY(왁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려한 쇼케이스를 선보였으며, ‘잭팟크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웰보스크루’(서울특별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SHO’(경기도 파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9일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2026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춤으로 만나는 세계, 함께 하는 화순!’을 주제로 화순군가족센터가 주관했다. 결혼 이주민들이 모국의 전통춤과 문화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 퍼레이드, 피날레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본 결혼이주여성의 연극 공연 ‘Soul of Korea(마음을 잇다)’를 시작으로 각국의 전통춤 무대가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통해 각국의 의상을 한자리에서 선보였으며, 피날레 무대에서는 결혼이주여성 도나벨의 공연과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행사장에서 ‘2026 다육가드닝 전국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다육가드닝 전국대회’는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다육식물 애호가들이 참여해 3월 27일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작품을 선정한 데 이어, 4월 17일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시상은 ▲최우수상(분야별 각 200만 원) ▲우수상(분야별 각 100만 원) ▲인기상·컬러상·예술상·미인상·조화상·힐링상(각 50만 원)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여전히 설렘’ ▲ 다육아트 부문 ‘그대 맘에 퐁당 화순11경’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다육! 너 참 예쁘다’ ▲다육아트 부문에서 ‘백아산 하늘길, 인연을 잇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 외 각 부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의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의 수자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