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7일 구청에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대비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인권 부구청장 주재로 28개 부서 35개 시책 담당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책별 주요 추진상황 보고와 실적 향상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 주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 사무 등 주요 행정사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지난 7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1차 보고회와 9월 부진지표 중심의 2차 보고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이번 최종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평가를 대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3억1천500만원의 상사업비와포상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남은 평가 기간 각 부서가 원활히 소통하며, 보완·개선해야 할 사항을 채우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금산자치종합대학 임업대학 제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생,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올해 80시간 18차수 일정으로 통합반을 운영했으며 졸업 및 수료생은 총 42명이다. 운영 과정은 수목생리·이식, 수목의 수형관리·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온라인 마케팅 성공 전략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학습 등이 진행됐다. 박범인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전문 임업경영인으로서 금산군 임업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 부리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양원식)는 지난 27일 평촌리 농바우끄시기전수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고추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메줏가루, 찹쌀가루, 소금 등 재료를 직접 준비해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추장 담그기에 동참했다. 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고추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원식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금산군남일면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27일 남일면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는 25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일면은 이번 경로잔치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더 힘쓰고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발굴과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의 금산을 있게 한 주역은 바로 우리 어르신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내근 대한적십자사 금산군남일면봉사회장은 “경로효친의 전통을 이어가는데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8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자체·경찰·교육·교정 등 관계기관과 지역 민간단체가 참석해 주민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한 자리로 참석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과 현장에서 얻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동안 추진된 치안·생활안전 분야의 협업 내용을 점검하고 기관별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는 등 향후 안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도 폭넓게 교환했다. 남구는 그동안 지역 내 안전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며 예방 중심의 치안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굴삭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주군은 농업기계 운용 기술 습득을 위한 실습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만 굴삭기 임대 자격을 부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41명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이론, △안전 운전 조작 실습, △상·하차 실습 교육 등을 받았다. 농업인들은 “안전모 착용 등 기본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았다”라며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배운대로 잘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농기계 임대 및 순회 수리(교육)외에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거들며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잔가지 파쇄기,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 78종 505대를 보유하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 무주 본소(상시 운영)를 비롯한 무풍과 안성 분소(월~토요일 운영) 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독서 문해력 향상, 문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11월 마무리한 느린학습자와 함께 꿈꾸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펀펀 북아트, 익사이팅 그림책 놀이 총 36회를 지원했다. 학습자들은 그림책을 읽고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북아트를 성과물로 만들어보고, 책과 놀이를 접목한 수업으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업은 도서관이 중심이 돼 예산을 편성하고 꾸준히 직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충북 도내 도서관에서는 유일하다. 또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2014년 이래로 올해 2025년까지 12년 연속 선정, 운영해 선주민 가족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총 240명이 참여했는데 이주민 45%, 선주민 55% 비율로 고르게 참여해 서로 융화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들을 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8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체계적인 재난 안전 대비에 초점을 맞춘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들이 논의됐으며,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됐다. 주제로는 △주요 관광지 시설물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산불 방지 △사업장 중대재해 대비 △하천 공사현장,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도로 제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등을 검토했다. 회의에 이어 △제설제, 제설차량 등 제설기지 점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점검 △AI 방역을 위한 철새 도래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 계절의 특성상 동절기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의회는 28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국장, 수석전문위원 등 고위직 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등에 따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인권 중심의 의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위직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장애 친화적 의정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소속 윤미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 인식 향상과 인권 중심의 관점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사례와 실제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의정 활동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책적 감수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28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보령시 시정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의 장·단기 발전계획 ▲주요 시책의 계획·집행·평가 ▲신규 시책 발굴 및 행정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새롭게 위촉된 28명의 정책자문단은 예술·교육·건축·경제·관광·산업·복지 등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행정·안전·교육 ▲문화·체육·예술·관광 ▲복지·환경 ▲도시·건설·교통 ▲지역·경제·농수산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시정의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향후 분과별 회의와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문단 활동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각 분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