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 2026년도 본예산으로 7,044억 원을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5.17%(34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예산이다. 국‧시비 보조금 처음으로 3천억 돌파… 역대 최대 규모 중앙부처 등 방문해 적극적으로 설득 성과 이번 본예산 7천억 원 돌파는 전년보다 국·시비 보조금을 크게 확보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내년도 국·시비 보조금은 총 3,058억 원으로, 이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국고보조금은 전년 대비 9.85%인 192억 원이 늘어난 2,139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보조금은 1억 4천만 원이 증액된 919억 원을 확보했다. 강화군은 세외수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인천시 관련 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설득 작업을 이어가 성과를 보였다. 선택과 집중으로 세출 구조조정… 소모성 예산 줄이고, 행사‧축제성 사업 통폐합 강화군은 선택과 집중으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민원담당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봉사과 및 읍·면 민원 창구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유선·대면 악성민원 대응 요령, 폭언·위협 상황별 대처 매뉴얼, 감정통제 및 공감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여 실요성을 높였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석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다”, “감정 관리 방법을 배워 민원 대응에 자신감이 생겼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도와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미국에서 환수한 역사적 유물 '다신계(茶神契)'의 공개 및 특별전과 함께 마련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전시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다산 정약용의 차문화와 강진의 역사적 차 문화 전통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번 강의에는 정민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유동훈 연구원(목포대학교 차문화연구소) 두 명의 강사가 초청돼, 방청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정민 교수는 강연에서 강연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강진 떡차와 제다법이 조선 차문화 중흥의 출발점이 됐으며, 이 전통이 제자들과 호남 지역에 이어져 오늘날 강진 귤동이 차문화 부활의 원점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유동훈 연구원의 강연에서는 다산 정약용과 제자들이 결성한 다신계의 실상을 담은 『다신계첩』이 다산학단의 구성과 활동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임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필사본만 알려졌던 계첩의 원본이 새롭게 확인·공개되면서 자료의 신뢰성과 학술적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은 해외에서 되찾은 다신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4년 ~ ’25년 전지훈련 유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스포츠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강진군은 상사업비 도비 6,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실시한 전지훈련, 전국대회, 스토브리그 실적 등을 바탕으로 유치인원, 홍보실적, 관광문화시설 이용, 계획 수립, 우수시책 5개 지표인 종합평가와 홍보실적, 순위변화, 계획수립, 우수시책 4개 지표인 노력평가로 이뤄졌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검도·그라운드골프·축구·배구·펜싱 등 16개 종목의 전국대회를 유치해 2만 7,717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강진을 찾았고, 또한 럭비·배구·사이클·테니스 등 8개 종목, 316개 팀, 7,138명이 동·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강진에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합한 연인원 13만625명이 지역 내 숙박·식사·관광·문화체험을 즐기며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경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7일 강진군 게이트볼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강진군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마련한 김장김치는 읍·면 취약계층 5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돼, 겨울철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김장 준비부터 속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과 온정을 나눴다. 최제영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풍성한 김장 나눔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나눔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강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전남 최초 3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진군은 지난 8월,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종합한 지정 신청서를 전라남도의 검토와 추천을 거쳐 여성가족부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달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성평등 추진 기반과 여성의 사회 참여, 지역 안전, 가족친화 환경, 여성의 지역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평가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5년마다 재협약을 체결한다. 강진군은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 다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3번째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정은 새롭게 개편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지역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참여·돌봄·안전 중심의 여성친화 정책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지난 27일 제15회 2025계룡軍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협조한 유관기관 및 단체, 개인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유공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상은 축제 준비와 운영 전반에서 협력한 기관 및 지역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 것으로 행정·안전분야 지원, 교통질서 유지, 홍보 협력, 프로그램 운영, 호국보훈,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재단은 육·해·공군 및 한미연합군사령부 장병과 금융기관, 경찰·소방공무원, 소상공인·전국이통장연합회,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기관, 단체·협회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축제에 중점을 둔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계룡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육군으로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김호일)은 지난 26일 열린 ‘평생교육 발표회 평생즐기제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어르신들의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공연과 작품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작품전시회 커팅식을 시작으로 모범유공자 시상, 내빈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작품과 노력을 함께 감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평생즐기제에서는 복지관에서 진행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된 댄스와 음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 12개 팀으로 구성된 어르신들은 각자의 특기와 열정을 무대에서 뽐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호일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지난 26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사)한국환경정책학회,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공기업의 혁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추진 사례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공단은 ‘공공 디지털 자산을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으로 전환’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플랫폼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무상 홍보 시스템으로, 공단 누리집 메인 화면에 참여 업체의 홍보 콘텐츠가 자동 노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공 플랫폼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해 온 혁신경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혁신성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7일 ‘2025년 종업식 및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청소년과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의 격려사와 선배 청소년의 축사로 시작했으며,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진로 성장상 및 별별위원회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시상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상장은 제작하지 않고 상품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청소년들은 직접 선곡·준비한 오프닝 연주와 보컬 공연을 통해 자립 취업 지원 서비스로 성장한 역량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지역 기업 요거트월드는 후원 차량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관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센터에서 성장한 많은 선배 청소년이 직장 일정을 조정해 행사에 참여할 만큼 센터와의 관계를 소중히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협력해 자립 및 정서 지원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