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 고졸 과정은 3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 강좌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인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아이비김영)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출제 경향 분석 ▲대표 기출문제·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고졸 과정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특성에 맞춘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은평구 핵심 쓰레기 감량 실천 운동이다. 주민들이 동별 지정 장소와 시간에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상시거점 15개소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일반거점이 있다. 올해는 총 168개의 거점이 운영되며 377명의 추진단이 관리한다. 참여 주민에게는 종량제 봉투를 제공한다.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동별 배출일에 지정 장소로 가져가 분리 배출하면 된다. 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은평청소년마을학교 ‘선택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지역 내 전문 기관이 중심이 돼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청소년의 적성 발견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3개 테마로 운영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 3D모델링, 가상현실(VR) 토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생활기술학교는 건축·자전거·목공교실 등 제작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다.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도록 한다. 도시농업학교는 청소년 농부 활동과 일일 도시농업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배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안내된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170억을 투입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지원, 위기 극복, 판로 확대, 환경 개선까지 5개 분야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이른바 ‘3高’ 시대가 지속되면서 골목상권의 체감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에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대출 이자 부담까지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이다. 양천구가 2025년 관내 상권 흐름을 분석한 결과, 개업 1,287곳, 폐업 1,612곳으로 폐업률이 개업률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폐업은 곧 지역 일자리 감소와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상권 침체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양천구는 이러한 흐름을 차단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창업 단계부터 탄탄하게...공유오피스 조성, 청년점포 육성, 창업학교 운영 등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AI·VR·AR 기반 스마트 생활체육공간 ‘웰핏(Well-Fit) 디지털 스포츠랩’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사와 기념영상에 이어 리본 커팅, 아동·어르신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웰핏 디지털 스포츠랩’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 스크린과 센서 기반 운동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고, 게임처럼 즐기며 운동량을 쌓는 방식이다. 구는 “운동이 부담스러운 주민도 ‘재미’라는 진입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공간은 크게 ‘스마트 놀이터’와 ‘스마트 헬스존’으로 꾸렸다. 아이들은 달리고 던지고 뛰는 동작을 콘텐츠로 체험하며 놀이하듯 몸을 쓰고, 성인·어르신은 밸런스·코어·유산소 등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름 ‘웰핏’은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를 합친 것으로, 단순한 운동시설을 넘어 건강관리·여가·사회참여가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중곡빗물펌프장(동일로 373) 옥상을 문화 활동의 장으로 재탄생시키는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중곡빗물펌프장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중랑천 일대의 변화를 축하하고 공사의 안전한 추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시삽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사 대상지를 둘러보며 향후 공간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는 서울 전역의 물길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자 민선8기 핵심 공약 사항이다. 수변 공간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생활 거점으로 만드는 데 주력한다. 구는 총사업비 38억9500만 원의 시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 증축을 포함해 총면적 1,327.98㎡ 규모의 시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중랑천을 내려다보며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부구청장, 최원석 구로부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2026년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일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 무산이나 대상노선 제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2026년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일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 무산이나 대상노선 제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4일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서울역∼당정역 구간의 대상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구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경부선 서울역부터 당정역 32㎞ 구간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부선 통과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선은 구로구를 동서로 단절시키는 철도로 지역 생활권이 분리되고, 통합적 도시계획 수립과 균형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구로역과 신도림역 일대는 주거지와 산업·상업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철도로 인한 소음·진동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구간에는 철도차량기지가 포함돼 있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예산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방과후활동 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중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 환경에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평구는 시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두 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