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세대별 대피계획 마련을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는 한 건물에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어떻게, 어디로 대피할 것인지’를 사전에 정해 두는 것이 생명 보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평소 자신의 세대 주변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피난시설의 위치를 숙지해야 한다. 특히 아파트 내에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 다양한 피난시설이 설치돼 있어, 평소 구조와 사용 요령을 알아두면 실제 화재 시 대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내 승강기 이용은 절대 금물이며, 계단과 피난시설을 이용해 대피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는 순간적으로 발생해 대처할 시간이 매우 짧다”며 “각 가정에서 미리 대피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점검한다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가을철 임야화재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과 소각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에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논ㆍ밭두렁을 소각하다 화재와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활동에는 계산·장기·효성 남성의용소방대 대원 18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관내 농업지역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고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태철 서장은 “가을철에는 농촌 지역에서 부주의한 소각행위로 인한 임야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캠페인이 산불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소각행위 근절과 화재예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의회는 28일,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학장 김도협) 학생들이 시의회를 방문하여 본회의장 및 특별위원회 회의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 방문에는 김도협 학장을 비롯한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정 활동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훈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천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의 구성과 역할 및 의사결정 과정 설명 ▲본회의장 및 위원회 회의실 견학 ▲질의응답 시간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원석에 앉아보며 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하고, 지방자치와 의정 활동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훈 의장은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인식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논 평 ] 이재명 대통령이 이화영 재판 검사들의 집단 퇴정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겉으로는 “사법부 모독”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본인과 직결된 재판을 향한 노골적 개입이며 명백한 권한 남용이다. 검사 퇴정은 규정조차 없어 감찰 대상이 될 수 없고 그 판단 주체는 어디까지나 재판부다. 그럼에도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은 본인 연루 사건에 대한 압력행사로 보일 수밖에 없다. 민주당이 즉각 “정치검찰 엄단”이라며 호응한 것 역시 재판을 유리하게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로 읽혀 개운치 않다. 피고 이화영과 한통속인 자들이 재판을 뒤흔드는 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연루 재판에서 즉시 손을 떼라. 사법부 개입은 법치주의의 숨통을 끊는 독약이다. 2025년 11월 27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민병곤 대변인
[ 논 평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을 ‘사전선거운동’과 ‘DCRE 의혹’으로 몰아가며 또다시 정치공세에 나섰다. 수십 년 주민 숙원사업을 정쟁 도구로 삼는 것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첫째 신청사 기공식은 이미 절차가 진행된 정상적 행정 일정이다. 행사 날짜를 이유로 ‘선거용 쇼’라고 몰아붙이는 민주당의 주장은 억지이며, 기공식이 소음 문제·행정 혼란을 초래한다는 주장도 과도한 선동일 뿐이다. 둘째 민주당이 제기한 DCRE 공공기여금 ‘밀실 협의’와 ‘배임’ 의혹은 아무 근거가 없는 정치적 음모론이다. 관련 절차는 법령에 따른 공식 협의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민주당이 주장하는 불투명성은 사실 왜곡에 가깝다. 셋째, 공무원 부담 운운하며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공격하는 것은 민주당이 과거 지방정부에서 수없이 해온 관행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기모순이다. 민주당은 주민 숙원사업을 선거 프레임으로 끌어들여 지역을 분열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국민의힘은 신청사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갈 것이다 2025년 11월 27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김창수 수석대변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11월 27일(목) 오후 3시,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중구·동구 지역 당원들과 함께 ‘제물포구 출범 당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행정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당원들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처음 마련된 자리다. ■ 고남석 위원장 “노동과 산업의 역사 위에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세울 때” 인사말에서 고남석 위원장은 “인천은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온몸으로 겪어낸 도시이며, 특히 동구와 중구는 일제강점기부터 산업과 노동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깃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 곳곳에 노동과 산업의 역사가 박물관처럼 살아 있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고남석 위원장은 1970~8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해외로 파견된 간호사·광부·기술자 등 노동자들의 헌신을 언급하며 “이들의 숭고한 땀과 노력이 대한민국 성장의 토대가 되었고, 인천내항 역시 그 에너지로 구축되고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 우리는 이 소중한 역사적 자원을 재조명해 지역 공동체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 논 평 ]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수사 초기부터 시민단체 고발, 선관위 고발, 인천시청 압수수색 등 절차가 잇따르며 과잉수사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작 핵심은 법 위반 여부보다 수사의 방향성과 시기다. 검찰은 캠프 관계자와 전·현직 공무원을 대거 기소하면서도 실질적 지시나 조직적 개입에 대한 명확한 입증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기소유예 또는 혐의없음으로 처리됐지만, 유 시장은 단순 게시물과 홍보물 게재 혐의만으로 기소됐다. 이는 정치적 침소봉대이자 야권 인사에 대한 전형적인 흠집 내기다. 좌파 성향 시민단체의 고발, 압수수색, 선관위 고발에 이은 검찰 기소까지 이어진 수사 흐름은, 상식적인 법 집행보다는 내년 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기획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 정권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판세를 유리하게 만들겠다는 정략적 시도를 감추지 않고 있다. 정권이 공권력을 특정 정파를 위한 도구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인천시민과 함께 정권의 선거 개입 시도를 강하게 규탄하며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이다. 2025년 11월 28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로, 계절관리제는 산업·수송·생활 전 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평상시보다 더 줄이고 고농도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산업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다배출사업장과 자발적 감축협약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13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하여 총 93개 사업장이 협약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업장별 자체 감축목표 설정, 가동시간 조정, 방지시설 성능향상 등 민간 주도의 감축 노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이동측정차량,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산업단지 내 대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AI를 활용하여 고농도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한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현장점검 및 개선조치를 할 수 있어, 사업장 관리의 효율성과 정밀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송 부문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DPF 부착차량 성능 점검도 실시한다.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8개 지방자치단체 중 장려상(인사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문화 전반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성과 우수사례와 모범적 실패 사례를 종합 심사해 선정했다. 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인천소방본부는 ‘하늘길을 열어 생명을 지킨다! 소방・군 함께 만든 생명의 골든타임!’사례로 北 접경 도서지역은 비행운행 금지·제한 구역이 광범위해 소방헬기의 접근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소방본부와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군 헬기-소방 연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해 운영했다. 그 결과 도저지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생존율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원섭 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11월 28일(금) 인천 중구 신포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은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인천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화재 안전에 취약한 시장(소방 C·D·E등급) 6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도 진행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힘쓴다. * 점검대상 시장 : 신포시장, 신흥시장, 만수시장, 석바위시장, 거북시장, 현대시장 강해수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