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생활체육 특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교실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운영되며, ▲스내그골프 ▲클라이밍 ▲탁구 등 3개 종목, 4개 교실이 운영 된다. 참가 대상은 은평구 거주 초·중·고등학생이며, 모집인원은 스내그골프 24명, 클라이밍 30명, 탁구 80명이다. 모든 수업은 전문 지도자가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은평구는 매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도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6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생은 전자시스템을 통한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신청은 홈페이지 내 ‘구민참여 → 신청접수광장 → 청소년 방학 특강교실’ 메뉴에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국 선도형 아동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조기개입 지원사업(GN 세이프스타트)를 도입하고, ‘은평형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엔(GN) 세이프스타트’는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위기 징후가 있는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의료비와 생활물품 지원, 심리상담, 부모 양육 코칭, 아동안전 점검, 지역서비스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선제적 예방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의뢰되면, 아동학대로 판단이 되지 않더라도 별도의 위기가정척도표 체크리스트 작성을 거쳐, 서울서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 사후관리까지 통합한 ‘은평형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아동학대로 신고될 경우 단순 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상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은평 만들기를 위해 건강도시 활동가를 양성하는 ‘건강도시학교’ 6기 프로그램이 수료생 2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5월 15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8회로 진행된 ‘건강도시학교’는 개념 및 심화 강의, 기후환경 및 자원순환, 심폐소생술, 마음건강 교육 등 수강생들의 건강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다. 6기 건강도시학교는 구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모집인원을 40명으로 확대해 진행됐으며, 수강생 40명 중 26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추후 지역사회 모니터링, 건강도시 사업의 제안, 건강도시 홍보 등 건강도시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건강도시 활동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은평구는 향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건강도시 활동을 진행하고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해 2026년 ‘건강도시학교’ 7기를 지속 운영해 활동매니저들을 지속 양성할 계획이다. 김시완 보건소장은 “건강도시학교 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 모두는 건강리더다”며 “수료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과 이웃에 적극 활용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구민들의 삶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국립장애인도서관 주최의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선정돼 발달장애인 대상 ‘삶 속, 시 한 방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장애 유형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고 정보 취약 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삶 속, 시 한 방울’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읽기 쉬운 시 문학을 함께 읽고 표현하면서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 시 작품감상과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창의력 향상에 도움 되는 도예 만들기 체험 과정과 도서관 이용 안내 과정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정보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에게 독서 경험 및 문화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통한 또 다른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지정 기간이 3차 연장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첫 지정된 은평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는 관내 전통 한옥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한국 전통문화의 보존 및 체험을 목표로 하는 지역 특구다. 지정 기간은 2019년에 1차, 2022년에 2차 연장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3차 연장을 승인하며 2027년까지 늘어나게 됐다. 구는 이곳에서 10년간 전통 한옥, 북한산 자연 자원, 지역 문화자산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지정 기간 연장으로 향후 3년간 특구 기반을 공고히 다져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은평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3개의 특화사업, 12개의 세부사업에서 3개의 특화사업, 17개 세부사업으로 확대해 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방문객들에게 북한산의 자연과 한옥 문화, 전통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은평구 진관동에 건립 중인 국립한국문학관을 연계한 문학 기반 콘텐츠와 지역 예술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어르신 냉방 용품으로 쿨링매트 150개와 여름 이불 110개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지하 주택 및 고시원 등 주택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센터 복지 플래너 등이 대상자 선정 후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어르신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사무국 실무자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제3기 은평구 주민자치회 사무국 실무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주민자치회는 2022년 6월부터 16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 사무국 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결정해 실행함으로써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민자치회의 실무를 담당할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8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약 두 달간 총 9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제도 이해, 회의 운영 실무, 챗지피티(GPT)를 이용한 예산집행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갈등관리, 민관협력, 주민총회 기획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례 중심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활동 적용력을 높였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해하는 역량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다시 주민자치 현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가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 ‘2025 은평항공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은평항공우주캠프’는 은평청소년마을학교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달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생 141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비행시뮬레이터 체험, ▲드론 아케이드 체험, ▲항공정비 체험 등 실제 항공산업과 연계돼 진행됐다.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에서는 이착륙, 선회 등 조종 기초를 직접 실습하며 비행 원리를 배웠고, 드론 아케이드 체험에서는 실내 비행을 통해 드론 조종 감각을 익혔다. 항공 정비 체험에서는 연료계통 튜브제작과 리베팅 등 실제 정비 기술을 실습하며 항공기의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A300 여객기 탑승 체험,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항공대 재학생과의 진로 질의응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유튜브로만 보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 126개소 대상으로 지정갱신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정 유효기간 6년이 도래한 기관을 평가해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관리와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에 따라 도입됐다. 은평구는 지난달 대상 기관에 갱신 신청을 안내했고, 기관은 지정갱신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에 어르신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보건복지부에서 관련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오는 12월까지 심사를 실행한다. 갱신 절차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친 후 은평구 지정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갱신이 거부된 기관에는 폐업 절차를 안내하고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호 조치를 병행한다. 심사 기준은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제공 계획 ▲자원관리 건전성 ▲인력 관리 체계성 ▲서비스 품질 관리 활동 및 제반 관련 규정 등 5개 항목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불광동 수리마을에 조성된 주민생활기반 복합시설 ‘수리마을 들락(樂)날락(樂)’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리마을 들락(樂)날락(樂)’은 저층 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지상 4층, 연면적 422.2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1층에 수리마을 모아센터, 2~3층에 은평아이맘놀이터, 4층에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1층의 모아센터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관리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한 집수리, 냉장고 코일 청소,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 수거, 인센티브 신청 대행 등 다양한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3층의 은평아이맘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0세부터 6세까지 아동과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4층에는 작은도서관이 있다.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서 대여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