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두, 수족구병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공간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방역 활동은 4월 20일 열린어린이집과 꽃사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방역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에 무해한 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해 하원 시간대 이후 교실 공간과 집기류, 놀이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살균·소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청렴문화 확산 및 민관 접점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해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청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주요사업장 및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권역별 동선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을 안내하고 청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장 대표자 또는 현장소장·감리단장 등 관계자가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청렴활동을 통해 민관 간 신뢰를 높이고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삼척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을 초월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45분 지적자립지원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장 전달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장애인 단체별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계, 근덕, 하장 등 각 읍면동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과 신용·체크카드,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점에 대한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되어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대상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할 예정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4월 20일 고창군청에서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군은 축산농가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사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관리 방안을 제공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인노무사를 초청하여 농가 스스로가 인수공통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법적 지위와 고용·노무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양돈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농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 스스로 감염병 예방 및 노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을 위해 이후에도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창갯벌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창갯벌의 등재 배경과 생태적 가치, 보전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생태 체험에 참여하고, 팀별 워크숍을 통해 생태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 기획된 콘텐츠는 향후 2회차 캠프에서 청년층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기획한 생태관광 콘텐츠의 현장 적용과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접수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정지공사(·整地·평탄화)를 재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다. 고창군과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협의기간 중지됐던 공사가 15일부터 다시 시작됐고, 이번주부턴 표토 제거 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공급단지 예정지가 기존 논 등으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착공전 선제적으로 지반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사전에 부지 조성을 완료해 전체 사업 일정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건축공사는 올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이후 공사를 발주해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차질 없는 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22일 최근 농번기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풀숲, 산림, 농경지 등에서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진드기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으로, 진드기에 물린 이후 해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창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 등산객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기피제 배부, 안내문 게시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최선의 대응수단”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조기에 진단·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사)동리문화사업회와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신재효 고택으로의 초대’를 고창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판소리와 창극, 탐방,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당 창극 ‘흥보 설전’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 ▲소리길 탐방 ▲흥보네 음식 이야기 등이 운영된다. ‘마당 창극 흥보 설전’은 흥보가의 서사를 바탕으로 선과 악, 나눔과 복의 가치를 담아낸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참여하는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는 소리꾼에게 직접 판소리를 배우고 눈대목을 익힌 뒤 무대에서 발표까지 이어지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소리길 탐방’은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을 배경으로 판소리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XR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음식 이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고창 어르신 인생기록 프로젝트’ 인터뷰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에서 오랜 세월 자연과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노동의 경험, 언어와 물건에 담긴 삶의 철학을 기록하여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9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업·어업·장터·산촌 등 전통적인 삶의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인터뷰는 1:1 심층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3회에 걸쳐 회당 약 2시간 내외로 방문 인터뷰가 이루어진다. 최종 인터뷰 대상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약 10명 내외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은 가족이나 이웃의 추천도 가능하며, 고창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문식 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지역의 역사와 지혜가 담겨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