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시는 ‘청년기업 인증제’를 전격 도입하고 내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청년 기업에 시가 공신력을 부여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하며 전체 상시 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최종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배정 등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정읍시청 미래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겨울철과 봄철에 집중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실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에 맞춰 상황관리반과 실무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에도 같은 기준의 고농도가 지속적으로 예측될 경우 발령된다. 울주군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부문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즉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또 △건설공사장 조업 시간 조정 △운행차 배출가스 및 불법 소각 단속 △도로 진공 노면청소차 확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저감 조치를 집중 이행한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민감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청정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밀착관리를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인한 울주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가 오는 19일부터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연 1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2회(1기·2기)로 확대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전담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24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64세 성인으로 공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다. 다만, 참여신청 제외대상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이다.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보건소 방문 검진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참여자는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기록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2026년 읍면동별 주요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듣는 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방문은 읍면동별로 지역 주민, 이·통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하루에 2개 읍면동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일정은 1월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정안면까지 오전과 오후 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이번 순회 방문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후속 조치를 마련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읍면동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2026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지난 13일부터 시행했다. 감면 대상별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저온 냉장고 건립지원,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사업) 30%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0%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30% ▲지적측량 재의뢰(기간에 따라 50~90%) ▲반환업무 재접수(측량취소 후 1년 이내 재접수 시) 30% ▲행복나눔측량(사회공헌활동) 100% 등이다. 수수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등에 대한 대상자 확인증 또는 선정통지서가 필요하다. 감면 신청은 진도군청 민원봉사과에 있는 지적팀 또는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 LX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을 대표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공연, 해양, 자연, 생태 콘텐츠, 국내외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감독에 대한 장려금 제도(인센티브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전통문화와 자연 자원을 연계한 이야기 전달(스토리텔링) 강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확대, 평일 관광객 유입 대책 등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도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지난해 전라남도와 함께 ㈜성경식품, ㈜거해와 체결한 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성경식품 제2공장 입주와 건축 절차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경식품 제2공장’은 지난해 11월 19일에 진도군과 제2공장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 대금 약 19억 원을 완납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11월 말부터 군내면 녹진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만 8,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성경식품 제2공장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성경식품 제2공장은 올해 마른김 생산라인 5기를 준공해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며, 내년에는 5기를 추가로 준공해 총 10기의 생산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생산 체제가 완성되면 128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약 1,2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마른김 가격이 안정되고 수급 불균형의 해소는 물론, 지역 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경식품 제2공장 건립은 앞서 진도군, 전라남도, ㈜성경식품, ㈜거해가 체결한 500억 원 규모 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양군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단양군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등 9건과 의회 소관 ‘제342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등 2건, 총 11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세부 내용 등을 확인하고 버스 무료 이용 시 절차상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각 안건별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한편, 금년도 첫 임시회인 제342회 임시회 일정을 협의하고 2026년 한해 주요 사업을 담은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훈 의장은 “2026년 첫 집행기관과의 의원간담회를 통해 다소 경색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작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수립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목적별 노선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중교통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문조사를 통해 총 2,437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부터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총 3차례 리빙랩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노선을 설계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군산시는 시내버스 승·하차 데이터, 생활인구 데이터,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분석 자료 등 다양한 교통·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분석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노선 중복과 굴곡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조사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바탕으로,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 원을 연초에 조기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완료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