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꿈빛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현진에게'의 저자 이수진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립도서관이 추진하는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수진 작가는 화가 이중섭의 삶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를 담은 동화 '현진에게'를 중심으로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차별과 화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할극과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접속, 전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읽는 즐거움과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도 여순사건 관련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과 교육·문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관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여순사건 유적지 안내판 설치사업과 관련해 안내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교육·문화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사업을 심의해 5개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박선호 여순 10·19항쟁 전국유족총연합 상임대표는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할 과제”라며 “민관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유적지 정비와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의 다양성영화 '별별씨네마'로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의 ‘너는 나를 불태워’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베를린국제영화제 및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고대 그리스 시인 ‘사포’와 요정 ‘브리토마르티스’가 사랑과 죽음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허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특히 스크린을 통해 독서를 하는 듯한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도전적이고 깊은 사유를 자아내도록 한다. 영화는 5월 21일 도서관 내 다목적강당에서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로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관람 신청은 4월 2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7일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재외동포청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최아영 연구원이 맡아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까지: 고려인 160여 년의 여정'을 주제로 재외동포의 개념과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살펴보고,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삶과 고유한 풍습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와의 상생과 공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재외동포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장마철 학교 운동장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유치원과 학교 40곳을 대상으로 운동장 배수로 청소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배수로 내 퇴적물로 인한 침수 위험이 있는 학교를 사전 선정하여, 오는 6월 장마철 전까지 전문업체를 통해 준설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편 학교지원단은 지난해 선제적인 배수로 청소 지원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에도 운동장 침수 제로(Zero)와 함께 행정 업무 경감으로 학교로부터 93.8%라는 만족도를 받은 바 있다. 사업 대상 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장마철 전 운동장 배수로 청소 지원을 받으면 걱정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학교지원단의 지원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시민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5월에는 ▲직장 생활에 꼭 필요한 노동법 ▲AI 활용 그림책 영상 만들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 보태니컬 등 총 3개 강좌가 5월 7일부터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중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학교 결대로 빛나는 교과별 수업틔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교사와 수업혁신지원단을 포함한 현장 교사들이 교과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배우며 나누는 ‘수업 혁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느슨하고 단단한 연결’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선한 영향력이 동료와 더불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됨을 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건강한 관계 맺기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14개 교과별 분과로 나누어 실천 중심의 워크숍을 가졌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14개 교과 50여 명의 ‘동부 중학교 수업혁신지원단’이 멘토로 나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수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마음을 돌보고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신규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의 소통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51명 선발에 1,237명이 지원해 평균 8.2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8.9대 1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모집구분별 최고 경쟁률은 사서 9급이 10.8대 1로 나타났으며, 교육행정(일반) 9급은 94명 선발에 924명이 지원해 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연령대별 현황은 ▲20대 551명(44.5%) ▲30대 469명(38.0%) ▲40대 179명(14.5%) ▲50대 28명(2.3%) ▲10대 9명(0.7%) 순이었으며, 성별 비율은 여성 772명(62.4%), 남성 465명(37.6%) 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 실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위촉식에서는 특수교육, 상담, 행동중재, 환경 및 공간구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행동중재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의 정서적 위기 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중재 방안과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행동중재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행동 특성과 상황에 맞춰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 지원 ▲개별 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계획 수립 ▲교사 및 학부모 상담 지원 ▲위기 상황 대응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통해 장애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