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기반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의 프로그램 운영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프로그램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6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농장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 활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3월 1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품앗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앗이 활동가에 관심 있는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품앗이 활동 사례 공유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품앗이 그룹 대표 출신이자 '육아 품앗이 해볼래?'의 공동 저자인 최미영 강사가 초빙되어, 생생한 실전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체험 세션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남원시는 2019년부터 총 5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협력해 자녀를 돌보는 돌봄 품앗이 활동을 연중 지원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120민원봉사대는 지난 22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불편사항 점검에 나섰다. 120민원봉사대는 제96회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전거를 이용해 축제장 인근과 골목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환경정비와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춘향제 특성을 고려하여 “차 없는 거리, 요천변 일대, 광한루원 주변” 불법 현수막ˑ벽보 제거,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도시 미관 개선, 공중화장실 점검 및 안내 표지판 정비 등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파손된 보도블럭 및 포트홀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집중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제96회 춘향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만큼, 작은 불편사항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축제 기간에도 120민원봉사대가 발 빠르게 현장 민원을 해결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시민 주도의 자율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23개 평생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각 동아리의 자율적인 학습활동과 정기 모임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한 전문 학습 지원으로 동아리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축적된 학습 역량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에는 ▲시조 ▲통기타 ▲색소폰 ▲난타 ▲사진촬영 등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천연염색 ▲가구제작 ▲농업AI ▲향토문화연구 등 시민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분야의 동아리들이 포함됐다. 남원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취미활동 지원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습 성과를 공연, 전시,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해 실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 향교동 일대에 추진 중인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문화재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중으로 2027년 내 부지조성 완료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문화재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따른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단지 조성공사를 2027년 11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지 정리 작업을 거쳐 2028년 5월경 환지처분 공고를 실시함으로써 토지소유주들의 권리 확정과 사업의 최종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또한, 구역 내 예정된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의 이전 역시 정상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구암지구는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남원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문화재 조사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조사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더욱 탄탄한 개발계획을 수립 중” 이라며,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공기관 이전과 부지조성 사업이 계획된 일정 내에 완수될 수 있도록 모든 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종합적인 실행체계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행정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사전에 정비해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남원시는 약 6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20만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과 지급은 대상자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1일 지역 상인 단체와 함께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축제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하고, 과도한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사전 협의된 판매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주요 실천 수칙을 공유하며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상인 대표와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해진 가격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직한 상거래를 실천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가격표 부스 전면 게시, 정량 준수, 품질 유지 등 세부 이행 사항을 재점검하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최근 재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특별 활동인 ‘서로를 잇는 대화, 공동체 서클’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서클 대화와 자기표현 활동을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활동은 ‘연결-탐색-심화-약속-성찰’의 5단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둥글게 둘러앉아 서클을 구성하고, 발언권을 상징하는 ‘토킹스틱’을 활용해 차례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청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인 ‘약속’ 단계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는 ‘존중의 약속’을 자치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청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농촌형 ‘우리 마을 365 돌봄 거점’인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아이들을 위한 야외 문화 놀이터로 새롭게 운영되며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야외 문화 놀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틈새 돌봄 활동으로 다양한 생태 놀이와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이를 위해 실내외 공간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1층 세미나실과 2층 창작 공방, 다실(카페), 상담실, 보건실을 비롯해 모래 놀이터, 하늘 산책로(스카이 워크), 나무집(트리 하우스), 밧줄 놀이터, 캠핑 나들이(캠프닉) 공간 등이다. 아울러 공예와 창작, 놀이와 체육, 생태 환경, 문화와 예술, 치유와 상담, 만경강 문화 기행 등 6개 분야의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자연 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과학 프로그램 ‘톡톡 튀는 생활과학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아동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시작해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아동 단독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를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관찰이 이뤄졌다. 참여 아동은 “현미경으로 세포를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보호자는 “아이가 프로그램 이후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5월과 6월에도 각각 1회씩 이어질 예정이며 참여자는 각 회차별로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1시에 모집한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