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29개 읍·면·동의 구석구석을 담아낸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최신 항공사진과 땅의 경계를 나타내는 연속지적도를 바탕으로, 마을별 주요 정보를 한 장의 지도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마을 단위의 상세한 지도가 부족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정확한 토지나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종합지도에는 건물과 도로망, 공공시설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담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이·통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지도에 세밀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총 175억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융자를 지원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들과 1대1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7억 원, 금융기관 7억 원 총 14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신용점수 709점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 IB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해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건설공사 현장 인근에서 보도를 점용하거나 자재·폐기물 등을 쌓아둔 탓에 발생하는 보행자의 위험을 차단하고자 ‘보행안전도우미’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의원 공사 현장 인근에서 잇따른 보행자와 대형 차량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진해구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한 보행자가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오 의원은 공사장 주변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봤다. 조례안에는 보도를 점용하는 공사 구간에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점용 구간 10~30m에 1명, 30m 이상인 경우에는 2명을 배치해야 한다. 또 횡단보도가 있거나 학교·전통시장 주변, 보도 폭 3m 미만 등 여건에 따라 보행안전도우미의 추가 배치 규정도 포함했다. 조례안은 지난 5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달성군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하여 신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기존 숙박권 1매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2매로 지원을 확대하여 신혼부부들이 더욱 여유롭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객실 내부를 풍선 장식 등으로 꾸민 신혼부부 맞춤형 공간으로 연출해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신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확대 운영된 바우처를 처음 이용한 화원읍의 한 신혼부부는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들이 달성군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 를 오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N 남구데이’는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남구청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남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 ▲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징수를 통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 요금팀’ ▲ 산불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의창구 산림농정과 산림팀’ ▲ 창원시 전체 산림의 40%를 관리하며 주, 야간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를 수행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산림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포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으로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 신청에 앞서 사전 공개모집으로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주단체를 선정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술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선정된 단체와 협력해 공모에 신청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 이후 20여 년 동안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창작 초연곡을 발표해 온 지역 대표 국악단체로, 고유의 예술적 색깔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양군은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2개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총괄 부서와 재난 수습 주무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와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재난 현장 주민 대피 절차와 현장 조치 행동 안내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 마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드러난 미흡한 절차를 보완하고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재난 발생 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최근 대형 산불을 비롯해 감염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3월 5일 철원군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와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위탁관리 협력 ▲지적측량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유휴지 발굴 및 활용방안 지원 ▲토지 가치 제고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화 및 수입 증대 협력 등이다. 철원군은 LX 강원지역본부의 고정밀 영상‧지적기반 공간정보 기술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토지이용가치를 극대화해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LX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공유재산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유휴재산 발굴과 활용까지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 이강성 LX강원본부장은 “전문적인 공간정보 기술과 행정 정보융합을 통해 철원군의 재산관리 사업이 도내 우수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3월 6일부터‘2026년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을 중심으로 관광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부터는 탐방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및 인근 숙박 시설 이용 유도를 위해 기존 목·토·일 운영 방식을 주말 연계성이 높은 금·토·일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철원군 관내 15코스부터 19코스까지 총 5개 코스(총 연장 77.1km)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 ‘DMZ 평화의 길 철원코스'에 접속하여 연결된 네이버 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탐방을 위한 해설사 안내와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8월 다슬기 축제 및 9~10월 고석정 꽃밭 운영 기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도 별도로 기획하여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DMZ 평화의 길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