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35명과 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인지, 언어, 정서 및 행동, 신체건강,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가족愛(애) 나들이 사업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들이 사업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낙농치즈체험장’을 방문하여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생태 체험을 진행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서로 바쁘다 보니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나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라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건강·취미·평생교육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건강요가, 웃음치료 등 건강증진 과정과 우쿨렐레, 바리스타, 웰빙요리 등 취미활동,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 과목 무료이며, 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지난 4월 16일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불산단 주요 도로와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과 경찰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반복 영치와 강제처분을 병행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와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제재가 되는 수단”이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자원봉사 리더 2명이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봉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K-자원봉사단 공모에서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과 김배홍 영암군 청년4-H연합회장이 선정됐다. K-자원봉사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국에서 200명의 리더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박미숙 회장은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김배홍 회장은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고령 농가를 보호하는 농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두 리더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모델로 평가받으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암의 자원봉사 모델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이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흥군·곡성군·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및 중독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의뢰·연계, ▲상담, 치료, 재활 등 단계별 서비스 협력, ▲사례 관리 및 지역 맞춤형 회복지원 연계, ▲정신건강·중독 예방교육과 홍보 협력,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중독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담당하는 4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함으로써,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대상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손수경 센터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일 운영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5~6월 농번기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성읍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실시된다. 휴일에도 농기계 예약 접수, 입·출고, 사용 점검, 고장 수리 등 모든 서비스가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보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과 읍·면장 등 38명이 참석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소액 체납자 관리 강화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국정 방향에 따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기 위해 인력 2명을 채용하고, 체납액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전화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분할 납부 유도 등 현실적인 납부 지원을 병행해 자발적인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각종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일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보성차밭에서 햇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로, 전통적으로 어린 찻잎을 수확하는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이 시기에 채엽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최고급 녹차인 ‘우전차’의 원료로 사용된다. 보성군은 전국 최대 차 주산지로, 해양성과 대륙성 기후가 교차하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강수량, 배수성이 뛰어난 토양을 바탕으로 고품질 차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성차는 573여 농가가 재배하며, 재배면적은 약 797ha 규모로, 연간 약 5,000~6,000톤의 찻잎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찻잎은 가공을 거쳐 녹차·말차·차 음료 원료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녹차 중심의 산업을 넘어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말차는 분말 형태로 가공돼 음료, 제과제빵, 건강식품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며 부가가치를 크게 높이는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