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7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를 이끌어갈 위원회 및 참여기구 위촉식을 시작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 6대 영역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분석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영향 지표조사 및 영역·대상별 분석결과 ▲지역사회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분석 ▲아동 요구 기반 조성목표 및 세부목표 도출 ▲지역특성, 아동인구 및 자원현황 등을 반영한 아동환경 분석 및 시사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표준조사 사전검사 신청과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7일 부안청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군립농악단 단원을 대상으로 부안의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인문학 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부안의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단원들에게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함으로써 예술적 영감을 고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군 소속 학예연구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부안 불교유산을 통해 본 불교미술의 탄생과 전개’를 주제로 부안 지역 사찰과 불교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부안 고려청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고려청자의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단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청자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인문학 강의가 부안의 소리를 이끌어가는 농악단원들의 문화적 소양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창조적 역량을 키울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17일 부안노인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신청 및 승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현재 군에는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실버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중·고등학교 등 총 10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있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환자 및 가족 불편 해소,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등 치매 친화적인 부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부안노인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는 단체로 직원 및 생활지원사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향후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20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공동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105곳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남구는 최근 평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이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남구는 20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부터 하계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방역은 예전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방역 기간도 더 증가했다는 부분에서 특이점이 있다. 보통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하계 방역을 시작하는 시기는 5월 초부터였다. 올해에는 4월말로 앞당겨졌다. 방역 기간도 예전에는 120일 일정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해에는 130일 대장정으로 10일이 더 늘었다. 최근 한낮 최고기온이 29도에 이르는 등 평년 수준을 웃도는 고온의 날씨가 훨씬 이른 시점에 찾아온 탓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하계 방역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위해 해충의 알이 성충으로 성장하는 사이클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축구대회와 지역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6 순창강천산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과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등 총 6개 구장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가 순창을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 특히 순창군은 대회 기간 경천과 양지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18일에는 축구대회 참가 선수단 500여 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체험과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지천과 경천 일대 축제 현장은 꽃잔디와 튤립, 수선화, 벚꽃 등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봄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창군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이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참두릅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가 연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 판매가 크게 늘어나 참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과 농특산물 판매액만 약 7천만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인기 품목은 행사 기간 중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과 두릅 액세서리 제작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철 별미 먹거리 장터도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더불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모두의 가족정원’을 비롯해 봄꽃전시, 주제정원, 쇼룸,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정원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정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조성된‘아세안문화존’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KF아세안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1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디자인전'을 운영하고, 아세안 각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탈바꿈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의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둘레길은 첨단1‧2동 완충녹지부터 첨단지구 대상공원까지 약 12㎞로 이뤄져 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 중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첨단지구 대상공원, 첨단 경사 육교, 임방울대로 일원에 특색 있는 이야기, 경관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휴식 환경을 마련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특화 공간에 첨단1‧2동을 아우르는 월계동 지명의 유래인 ‘달(月)’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달을 형상화한 감성적인 빛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해 야간에 길을 걷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임방울대로 녹지 구간은 안전성을 강화한 ‘안전둘레길’로 단장했다. 저녁이 되면 곳곳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시민이 안심하고 걷고, 이용할 수 있게 길을 밝힌다. 녹지 구간에는 ‘포토존 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산구는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권 2부제 행사’를 마련했다. 주유권 2부제 행사는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유권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5월 중 개별 지급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 기본 혜택인 10만 원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에 기부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광산구에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