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중·고등학생 대학 탐방 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서울대학교 등 국내 대표 명문대학 2곳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링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에게는 교통비와 식비, 간식비를 지원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캠프 담당자와 인솔 직원이 동행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 캠프가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총 26만 928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21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여수시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0.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가격이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수시는 월내소각장 정기 유지보수로 인해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간 생활폐기물 반입이 중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중점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기존 만흥매립장과 월내소각장으로 분산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이 만흥매립장으로 집중 처리될 예정이다. 월내소각장 반입 중지 기간에도 안정적인 생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혼합 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취약지역 청결활동과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하고 불법투기 감시원을 활용한 현장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분리배출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321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국동항 일대의 고질적인 이중주차와 장기 방치 차량 문제 해소를 위해 ‘도시관리계획(도로) 중복 결정’ 용역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동항은 어항 구역 내 도로의 법적 지위가 불명확해 지자체의 직접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차량·캠핑카·대형 화물차 등이 도로를 점유하며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국동항 내 주요 통행로를 도시관리계획상 ‘도로’로 중복 지정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어항 구역 내 도로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교통법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절차다. 시는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6월까지 용역을 완료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이행하게 되면 무단 점유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즉시 견인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동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상 운송의 주요 거점인 만큼, 주차질서 확립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시는 임시 주차 공간 확보와 현장관리 강화를 병행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제60회 여수 거북선 축제 기간에 맞춰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여수 대표 먹거리인 해물삼합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됐으며, 2024년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한 여수를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이다. 돌문어·삼겹살·묵은지(갓김치)가 어우러진 해물삼합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즉석게임, 스티커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해물삼합거리 안내 리플릿 등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의 달 운영을 통해 거북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음식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안내 스티커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배부 대상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으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도 포함된다. 해당 사업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배부는 4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수령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16,677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전체 대상자의 25%(4,144명)가 접수를 완료하며 초기부터 신청이 활발했으며, 접수 이틀 차인 28일에는 42%(7천여 명)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지원금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과 오프라인(선불카드)을 통해 지급된다. 특히 시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방문 시에는 현장 판단하에 요일과 관계없이 즉시 처리하는 등 유연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급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에너지 비용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과 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음식점·관광지·특산품·짐배송·주차장 등 주요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앱에서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해 예약·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AR 캐릭터 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AR 캐릭터 5개를 모은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여수의 관광지·음식점·숙소·특산품·교통·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결제와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양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양주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우선 해결 과제 ▲양주시의 미래상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을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우선순위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양주시의 20년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