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수시는 월내소각장 정기 유지보수로 인해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간 생활폐기물 반입이 중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중점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기존 만흥매립장과 월내소각장으로 분산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이 만흥매립장으로 집중 처리될 예정이다.
월내소각장 반입 중지 기간에도 안정적인 생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혼합 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취약지역 청결활동과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하고 불법투기 감시원을 활용한 현장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분리배출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321대를 설치하고, 80명의 감시원을 투입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계도하는 등 시민의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중점 관리 기간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