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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1990년대 이후 한국 공연계의 글로벌화’ 주제로 제3차 컬로퀴엄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는 오는 5월 7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ZOOM)을 통해 “1990년대 이후 한국 공연계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제3차 컬로퀴엄을 진행한다.

 

 본 강연은 인천대학교 황승현 교수의 발표로 진행되며 1990년대 이후 한국 공연계의 글로벌화가 진행된 방식과 그 흐름 속에서 한국계 미국 연극이 갖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고찰할 예정이다.

 

 특히 ▲메가 뮤지컬의 유입, ▲셰익스피어 붐, ▲영미권 현대극의 번역과 재창작 등 한국 무대가 세계 공연과 적극적으로 접촉해 온 과정을 체계화하고, 이러한 변화가 한국계 미국 연극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적 토대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논의한다.

 

강연 후에는 동국대학교 이난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간다. 본 컬로퀴엄은 한국 공연계가 세계 공연과 접촉하며 변모해 온 과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우리 공연 문화의 글로벌 지형을 분석하며 새로운 학문적 담론이 재구성될 가능성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기초학문진흥의 관점에서 한국 공연계의 변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인문학적 시각으로 한국계 미국 연극의 수용 양상과 향후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