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산시는 11일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폐의약품 안전 회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체결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명이 참여해 폐의약품 수거와 수거함 관리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회수 신청이 접수된 장소를 방문해 수거함 외관과 잠금장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수거함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보건소에 인계했다. 회수된 폐의약품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안전하게 소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산시에는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수거함을 통해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다.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6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추진되는 ‘제2차 밀양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시 지역의 자연·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로,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법정 지도다. 이번 보고회는 생태 현황 조사 및 주제도 작성 계획, DB 구축 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부서의 자료 협조 요청을 통해 원활한 용역 과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축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향후 각종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환경영향평가, 생태계 보전 및 복원 사업 등 친환경 도시 관리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은 단순한 자연환경 조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밀양시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개발행위 허가, 도시계획, 공원녹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용역사에서는 철저한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1일 “제주산림생태관리센터 및 산림다중이용시설”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주생태관리센터 내 다중이용시설인 유아숲체험원, 도시숲 등 재해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하여 제주생태관리센터 배수시설 및 기설치된 산불진화임도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여 유사 시 신속히 통제·대피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고사목, 위험목 제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재해 예방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4일과 5일 이틀간 산불진화대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양산산림항공관리소·울진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와 영덕국유림관리소 포항 산불특수진화대를 대상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진화방식과 장비운용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검증하고 진화대원들의 레펠, 암벽등반, 급경사지 진화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인 기량과 팀워크 향상을 목표로 실시했다. 또한 산불진화 전술 시연과 경연을 통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간 진화전술 능력을 상호 경험함으로써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화전술을 전개하여 산불재난 대응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병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재난 현장에서 최일선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보완을 통해 산불재난에 대처하고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분뇨 유출 예방을 위한 ‘우사 야적퇴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 내 우사 246개소 및 공공수역 주변, 농경지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사 주변 가축분뇨 및 퇴비 유출 여부 ▲퇴비사 외 장소에 가축분뇨(또는 퇴비) 보관 여부 ▲퇴비사 여유 공간 확보여부 등 가축분뇨 관리기준 위반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하며, 더불어 하천 주변 및 농경지 인근 퇴비의 야적·방치, 공공수역 유출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선 개선명령 및 과태료(최대 100만원) 등 행정처분 대상이며, 공공수역 유출 또는 유출 우려 시에는 조치명령 및 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우사를 대상으로 퇴비 적정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중 7개소에 대해 13건의 행정처분(개선명령 5건, 조치명령 2건, 과태료 5건, 고발 1건)을 했다. 아울러, 축산악취방제단을 활용해 우사 및 공공수역 주변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