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년 6개월 간 추진되며, 군민 1인당 연 180만 원을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074억 원 규모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구성된다. 철원군은 군민 3만9,804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농어촌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철원군에 기본소득이 도입될 경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열악한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753억 원이 지역에 투입돼 지역상품권으로 순환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이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 공동체 약화라는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영동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별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학교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수초등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학교장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수초와 영동미래고에서는 체육 시설 개선 및 운동장 환경 개선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교 현장의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영동고등학교의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체육 시설 및 급식 환경 개선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4월 28일, 인천대학교 학생언론을 이끌어갈 ‘인천대학교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기자단은 대학신문사, 영자신문사, 교육방송국, 교지편집위원회 소속 학생기자 5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문, 방송, 인터넷신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교내·외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학교의 소식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학생들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하며, 시대의 변화와 사회적 흐름을 포착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열정과 노력을 담은 취재와 보도, 영상기획을 통해 공동체의 여론 형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대학신문사·교지편집위원회 주간교수, 전신화 영자신문사 주간교수, 김태민 교육방송국 주간교수를 비롯해 학생기자단 55명이 참석해 인천대학교 학생언론기구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는 오는 5월 7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ZOOM)을 통해 “1990년대 이후 한국 공연계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제3차 컬로퀴엄을 진행한다. 본 강연은 인천대학교 황승현 교수의 발표로 진행되며 1990년대 이후 한국 공연계의 글로벌화가 진행된 방식과 그 흐름 속에서 한국계 미국 연극이 갖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고찰할 예정이다. 특히 ▲메가 뮤지컬의 유입, ▲셰익스피어 붐, ▲영미권 현대극의 번역과 재창작 등 한국 무대가 세계 공연과 적극적으로 접촉해 온 과정을 체계화하고, 이러한 변화가 한국계 미국 연극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적 토대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논의한다. 강연 후에는 동국대학교 이난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간다. 본 컬로퀴엄은 한국 공연계가 세계 공연과 접촉하며 변모해 온 과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우리 공연 문화의 글로벌 지형을 분석하며 새로운 학문적 담론이 재구성될 가능성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기초학문진흥의 관점에서 한국 공연계의 변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인문학적 시각으로 한국계 미국 연극의 수용 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8일 공단 본부에서 3급 이상 간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간부 직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간부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 스스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난해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갑질행위 진단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육 내용을 실제 조직 운영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되는 만큼, 간부 직원의 인식과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면서 "이번 교육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8일부터 이틀간 옹진군 덕적면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환경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지역에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적초등학교에서는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한 카네이션을 매개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고, 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덕적도 내 생활폐기물 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 현장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덕적면 주민 및 자원순환 공공근로 참여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과 카네이션을 활용한 환경기초시설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연안 크루즈 노선’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교통수단 도입이 아니다. 섬을 개별 관광지로 소비하던 기존 구조를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순환형 관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현재 보령의 도서 관광은 각 섬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접근성과 체류성이 제한되는 구조다. 김 후보는 이 한계를 ‘연결의 부재’로 진단하고, 이를 해소할 해법으로 크루즈 기반 관광 루트를 제시했다. 구상은 명확하다. 호도·녹도·외연도·내외파수도와 태안 격렬비열도를 하나의 해상 동선으로 묶어 ‘서해 도서 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것이다. 단일 목적지가 아닌 ‘이동 자체가 관광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방식 또한 기존 여객선과 차별화된다. 단순 이동이 아닌 관광 상품 중심으로 설계돼 1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중형 크루즈를 활용해 관광 경험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결국 이 공약은 새로운 관광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섬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HR FC는 오는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진천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식전 행사부터 하프타임 승부차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3종을 비롯해 솜사탕과 음료(슬러시)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천HR FC 구단주 신호룡 대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HR FC의 활약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청 궁도팀이 최근 열린 주요 전국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대한민국 궁도 종목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먼저, 삼척시청 궁도팀은 4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개최된 ‘제481주년 이충무공탄신기념 제6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팀으로는 역대 최초로 대통령기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으로, 지역 체육사에 남을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개인전에서도 삼척시청 소속 황석훈 명궁이 뛰어난 기량으로 3위에 입상하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영암 열무정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삼척시청 궁도팀은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한 달 사이 두 개의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이은 우승은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삼척시청팀 특유의 단합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