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2023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어린이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참가대상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하여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는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을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 구청장은 11일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니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현장만 시찰한 게 아니다. 주민 불편사항도 꼼꼼히 들여다 봤다. 화곡동 961-33 일대의 언덕길을 오른 진 구청장은 “경사가 가팔라 평상시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지시했다. 주택 담벼락이 공개 녹지와 맞닿아 있어 우천시 수압으로 인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도 세밀히 살폈다. 즉석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개·보수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전기차 화재예방시설, 소방안전시설 등) 등이다. 단지별 지원금은 최대 1,200만 원이며, 입주민 및 일반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보행통로,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 공공성이 높은 ‘특화지원’ 분야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자부담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40~50%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150세대 미만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영한다. 전문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는 지난해 참여율이 30%에 그쳤다. 이에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도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 가속화에 나선다. 방화대교 남단의 힐링 공간인 방화근린공원·한강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한 가운데,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있는 방화건폐장은 약 20만㎡ 부지에 9개 폐기물처리업체, 골재 판매, 고철수집 업체 등이 입주해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구는 길어지는 절차 속에도 추진 의지를 잃지 않았다. 2022년 11월 서울시·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사업과 연계한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강서구 공항대로 376)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다지는 한편, 국내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 주최기관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비즈니스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 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80억 6천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 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 원으로, 현금 15억 600만 원, 현물 65억 5,4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애초 목표액 25억 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 활동으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금 활동을 펼쳤다. 기부 건수는 2,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 동전부터 김치·쌀까지...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쏟아져 먼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로 481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81%가 증가한 27억 원을 모금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발생한 봉제산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3개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지에서 주택지까지는 불과 20m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찾아 화곡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진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대규모 단지 조성에 걸맞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정체 해소방안은 무엇인지, 학생 수 증가로 인한 학교 부족 문제는 없는지 등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진 구청장은 취임 첫날 이 지역을 찾았을 만큼 원도심 개발에 진심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포함해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무려 65곳에 달한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화곡 2, 4, 8동 일대는 대상지구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약 24만㎡에 5,9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비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의지와 성원 덕분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