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정신건강네트워크(EMS)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쉼과 회복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 ‘은평 힐링 마인드(Eunpyeong Healing Mind)’를 지난 17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립 은혜로운집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정신재활시설과 유관기관 12개소가 함께 참여해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소통·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서 펼쳐진 ‘쉼과 회복’을 주제로 한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브로스(BROS) 밴드, 한국유방암환우회 합창단, 거리의 시인들 래퍼 노현태, 기타리스트 윤영두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 한편에는 정신 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가족, 실무자들이 직접 만든 시·산문·만화·그림 작품이 전시돼 회복과 삶의 의미를 나누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다”라며 “은평구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회복과 자립을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내달 15일 오후 5시 ‘은평구립합창단’의 제29회 정기연주회 ‘IN 은평’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립합창단’은 은평구의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이들은 은평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공연에는 은평구립합창단을 비롯해 재즈 밴드 ‘코즈’,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가 함께 참여해 재즈, 아카펠라, 케이팝(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공연 당일 공연장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방문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주민 참여 교육 ‘우리동네 생활 교실, 건강한 노후와 따뜻한 복지’를 운영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살피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과 주민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존엄하고 나다운 노년을 위한 건강관리’를 주제로 가속노화, 저속노화에 대한 이해와 다약제 약물 관리 기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우리 이웃 지키기, 함께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복지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한다. 교육은 ▲10월 23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10월 29일, 신사종합사회복지관 ▲10월 30일, 수색감리교회 ▲11월 5일, 녹번종합사회복지관 ▲11월 10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당 30명 선착순이며, 교육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 International Forum We, the Youth)의 파이널 콘퍼런스 프로그램인 오픈 세션(Open Sessions)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구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 MBC, 한양대학교와 함께 이번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오픈 세션은 전 세계 청년과 세계의 리더가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개 대화 프로그램이다. 총 12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기업가정신 ▲평화와 지속가능성 ▲디지털 녹색산업 ▲균형 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청년과 전문가, 정책 리더는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김미경 구청장은 오픈 세션의 일환으로 28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리는 ‘밸런스 스퀘어(Balance Square)’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은평구의 청년 정책과 문화도시 전략, 도시재생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지역 언론동아리 ‘토끼풀’ 소속 중학생 기자단이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중학생의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터뷰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청소년 교통비 지원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청소년 복지정책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약 한 시간가량 대화가 이어졌다. 이를 포함해 구정 전반에 관한 12개의 질문을 직접 준비해 구청장에게 물으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토끼풀’은 은평구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인 32명의 청소년이 모여 활동하는 언론동아리다. 스스로 지역 이슈를 취재하고 기사로 전하며, 직접 목소리를 내고 지역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래 희망이 기자라고 밝힌 연신중학교 3학년 문성호 편집장을 중심으로 친구이자 연신중학교 전교 회장인 이서찬 학생 등이 힘을 모아 지난해 4월 30일 첫 신문을 발행했다. 이후 매달 1회 종이 신문을 직접 제작해 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증산정보도서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서관과 함께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도서관 운영 지원사업 ‘힙독 서울, 책 읽는 은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이지만,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공연·체험·찾아가는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7일 증산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상상 쑥쑥, 감성 쏙쏙! 매직 벌룬쇼’다. 이번 공연에서는 6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와 마술이 어우러진 가족 공연을 통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시루뫼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POP-UP 도서관 - 와글와글 놀이터로 모여라’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만의 거울 수납함을 꾸며보는 ‘내 이름 쏙~ 거울 수납함 만들기’ 체험과 야외 독서 존을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도시숲 자원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개발지구 내 미매각 용지의 임목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확보된 목재를 활용해 공원 휴게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제작함으로써 목재구매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임목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를 줄여 함께 상생형 행정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재활용된 목재는 어르신·1인가구 등 건강취약계층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고통받는 소방관을 위한 치유목공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돼 사회적 연대감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목재 무상공급 체계 구축 ▲공원시설물 제작을 통한 자원재활용 촉진 ▲임목폐기물 감축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목공 운영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버려지는 나무를 다시 살려 주민 삶의 가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주시 MBC 연수원에서 한국의 사회·경제·환경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이프위(IFWY) 한국 지역별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보츠와나 가보로네,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등 5개 도시에서 지역 대화가 열렸으며, 여섯 번째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그 여정이 완성됐다. 한국 지역별 대화에는 총 21개국에서 선발된 50명의 청년이 참가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평균 연령은 만 25세로, 다양한 문화권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한국의 사회문제를 글로벌 시각으로 바라봤다. 자유 토론에서는 한국 사회의 핵심 과제인 저출산 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다. 참가자들은 기존의 단기적 출산 장려 정책에서 벗어나 세대 간 돌봄, 고용 안정, 주거 지원, 성평등 문화 조성 등 사회 구조 전반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 토론에서는 이프위(IFWY)의 6대 핵심 테마 ▲기술혁신과 윤리 ▲환경 지속가능성 ▲갈등 해소와 협력 ▲민주주의와 연대 ▲새로운 경제로의 전환 ▲사회정의와 평등을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현황 통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은평 청년 통계 ‘건강·사회활동’ 편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그동안 공표된 다양한 통계를 수집하고 분석해 인포그래픽으로 배포해 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은평 청년들의 건강 상태, 행복지수, 스트레스 요인,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 사회적 지원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정리했다. 통계에 따르면, 은평구 청년의 75.7%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다’고 평가했으며 ‘보통’은 20.7%, ‘나쁨’은 3.6%로 나타났다. 특히 20대가 30대보다 주관적 건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행복지수 항목 중에서는 건강상태(7.76점)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정생활(7.04점), 사회생활(6.72점), 재정상태(5.75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상태’와 ‘가정생활’ 항목은 서울시 청년 평균보다 행복지수가 높았다. 스트레스와 관련해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4.3%였으며,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으로 ▲직장·학교 등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60.2%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7일 은평구청 앞 숲으로가든에서 ‘가을, 은평 정원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정원주간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주간’이 이어진다. 올해 정원주간은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즐기며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세대를 잇는 정원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주간의 정원주간 동안 △유아·청년·어르신 세대별 주민참여형 정원 5개소 조성 △세대별 정원지기(청년 ‘정원러’, 어르신 ‘정원지기’) 위촉 △세대별 가드닝 프로그램(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운영을 통해 각 세대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대별 주민참여형 정원은 △6~7세 유아와 함께하는 ‘상상의 정원’ △보호연장·자립준비 청년, 은평청년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내일의 정원’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르신 동행정원’ 3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정원이 세대별 특성과 공간을 반영해 조성된다. 정원주간 기간에는 은평구청 앞 숲으로가든에서 △가을빛 포토존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