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년 삶 개선도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소통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도지사와 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리며 이번 성적표를 받았다. 또 청년·사회초년생 금융 교육을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 ‘풀케어 돌봄 정책’ 추진을 통해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한 점과 이론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4만 4,7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청취, 장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전년 대비 0.23% 상승했다. 공시된 지가는 장흥군청 행복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장흥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토지관리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필지는 토지 특성 및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의가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부터 3일간 지역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예초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업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취급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기간 동안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 70여 대를 수리했으며, 12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료 공급계통 기화기 정비 및 교환, 점화플러그 교체, 소모품 교환 방법 등 자가 정비 기술을 1대1 방식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선정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라남도의 교통사고 예방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회수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대상 마을을 추가 선정해 운영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이번 주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제철 키조개의 풍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생산된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봄 축제다. 특히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키(箕)’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해산물로, 타우린과 칼슘, 아연,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장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불무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세상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마당 16종과 먹거리마당 5종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아동들의 새천년체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는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마당에서는 나만의 천연향수 만들기, 애착 키링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샌드위치, 김밥, 콜팝 등 먹거리마당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박상규는 “무안군이 후원하고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이 중대재해처벌법을 포함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군 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농작업 안전 컨설팅 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사업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재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농업경영주의 안전관리 의무, 소규모 농장 적용 기준까지 폭넓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열질환과 농약중독 등 농작업 재해 사례를 비롯해 상황별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설명도 함께 진행해 컨설팅 절차와 참여 방법, 안전관리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며 교육이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열, 이건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비롯해 조손가정, 은둔형 외톨이, 청장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김과 라면, 두유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 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휴게 공간이 될 ‘팔등가족행복센터’가 문을 열었다.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9일 건강·문화·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 복합허브 ‘팔등가족행복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한 ‘팔등가족행복센터 조성사업’에는 총 17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센터는 월평로81번길 19에 부지면적 1,750.1㎡, 연면적 2,953.3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24년 6월 착공한 이후 약 2년 만에 완공됐다. 수영장을 포함한 물놀이 시설과 별도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울산 최초의 공공형 실내놀이터, 지역 5개 구·군 기초지자체 단위의 울산 첫 여성문화센터 등을 갖추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에는 주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 선용을 위해 25m 3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및 영유아 풀장이 조성됐다. 2층에는 아동의 창의력 및 상상력을 증진할 수 있는 놀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