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은평 어르신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증가하는 60세 이상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구인 기업에는 경험 많은 어르신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경비원, 시설관리, 산후관리사, 조리업 등 32개 기업이 참여하며, 기업들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심층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구직자의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부스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은평구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온라인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와 오는 12월 8일부터 모집 예정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은평 어르신 일자리박람회’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을 희망하는 은평구 어르신들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아이의 행복을 지키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교폭력 대응 가이드 영상 시청 ▲변호사가 들려주는 ‘엄마‧아빠가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 ▲서부경찰서의 학교폭력 지원프로그램 ▲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사례 및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두 시간의 긴 강의에도 학부모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강사에게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국내 1호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와 서울서부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SPO), 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실제 학교폭력 사례에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폭력 사례를 통해 예방과 대응 방법을 알게 되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생과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이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독서 교육 특강 ‘자녀를 위한 영어 독서 코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힙독 서울, 책 읽는 은평’의 일환으로 오는 11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총 2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회차 특강에서는 송주희 영어특화사서가 ‘도서관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영어교육법’을 주제로 도서관과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2회차 특강은 영어교육 크리에이터 효린파파(성기홍)가 올바른 자녀영어 교육법과 영어 독서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우리 도서관의 자녀교육 특성화 사업과 연계해 학부모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영어 독서교육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달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비바쉐르빌과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생활밀착업소인 비바쉐르빌은 경제적 곤란이나 건강 문제, 정서적 위기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응암2동에 즉시 알리게 된다. 응암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고된 대상자에 대해 복지상담과 공공서비스 연계를 신속히 진행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민간후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연 비바쉐르빌 대표는 “주민들의 일상에서 어려움을 먼저 발견하고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송지연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위기 상황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파발 은평 롯데몰 앞마당에서 제6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은평 헌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 헌책방’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연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립도서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구립은뜨락도서관, 서울 은평구 작은도서관 협의회가 주관하며 진관동 주민자치회와 롯데몰 은평점이 후원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서 전시, 벼룩시장, 자전거 무상 수리 등 풍성한 부스 행사가 운영된다. 주요 도서관 체험 부스로는 ▲은평구립도서관의 ‘호작도 호랑이 썬캐쳐 만들기’, ▲은평구립 연계 작은도서관의 ‘전통 자개 풍경 꾸미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운영되며, 행사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은평 헌책방’을 통해 이웃과 서로 책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합동해 관내 지하철역 주변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 실천 수칙 요령 홍보에 나섰다. 출근길 구민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식중독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응암역부터 신흥상가교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자매결연도시와 함께 개최된 직거래 한마당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남도와 함께 개최된다. 이날은 김장 재료를 비롯해 자매결연도시와 전라남도 시군의 풍성하고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직거래 한마당은 은평구 자매결연도시 가평군, 고창군, 단양군 등 12개 시군 22개 농가와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등 전라남도 18개 시군 33개의 농가가 참여해 총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오는 6일에는 전남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배추와 고춧가루, 마늘 등 고품질 김장 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는 ‘남도 김치 담그기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한마당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많은 구민이 접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판매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서울시의 옥외광고물 종합평가다.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5개의 우수 자치구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및 행정처분 실적과 특수사업 실적, 간판개선사업과 현수막 재활용 사업추진실적 및 기타 예산과 인력 확보 등이다. 은평구는 ‘불법 광고물 야간·주말 현장정비 반’을 운영해 현장 단속 및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광고물 정비 분야 동 행정평가’를 실시해 구와 동 주민센터의 업무 연계성을 높여왔다. 또한 구간을 지정해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개선 사업과 소규모 자영업자 엘이디(LED)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20L 이상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량의 김장쓰레기 배출 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혼합 배출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허용 대상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소형음식점 및 다량배출사업장 등 식품접객업소의 경우에는 기존의 배출방식대로 배출하면 된다. 배출하려면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에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거나 수클앱을 이용해 하면 된다. 김장쓰레기 중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음식물로 분류돼 음식물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구는 음식물 봉투의 최대 규격이 10L인 점과 김장쓰레기의 부피가 큰 점을 고려해 20L 이상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양념이 묻은 김장쓰레기는 최대한 양념과 염분기를 제거하고 배출해야 한다 또한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 사용 시 배출자는 반드시 ‘김장쓰레기’임을 별도로 표시해야 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서 서울시 추천 후보로 선정돼 청년이 살기 좋은 혁신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3개 기초자치단체를 국무조정실에 추천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지자체를 오는 12월에 선정된다. 앞서 서울시는 은평구의 청년친화도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과 계획을 인정해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구는 올해 청년전담 부서인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해 청년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5개 분야, 62개 사업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월세지원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 청년 ▲나와청년 등 청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사업을 기획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네트워크’ ▲기존의 동아리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열어가는 ’청년동아리 은평친구들‘ ▲청년축제 ▲청년영화제 ▲청년버스킹 페스타‘ 등 문화‧예술 참여‧거버넌스 다양한